산업자동화
5/16 ST 웨비나
아이투 홈페이지

전체기사 2,316건

  •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스마트홈 시장, 진입할 수 있을까?

    중국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가 연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함에 따라 스마트홈 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스마트홈 시장은 600억 위안(10.2조 원) 규모로 매년 약 80%씩 성장해 2020년 약 2,350억 위안(40조 원)의 ..

    2018.03.05by 김지혜 기자

  • IoT용 와이파이 디바이스로 전력 소비 절반으로 줄인다

    실리콘랩스는 와이파이 제품군(Wi-Fi® portfolio)을 개발했다. 이로써 IP 보안 카메라, PoS(point-of-sale) 단말기, 컨슈머 헬스케어 기기 등 저전력 특성이 중요한 배터리 구동 방식의 와이파이 제품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뛰어..

    2018.02.28by 김학준 기자

  • 드론 교육 “조종 자격증에서 벗어나 체계적 교육 준비해야할 때”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밤하늘에 수놓아진 드론 라이트 쇼가 이목을 끌었다. 인텔의 슈팅스타 드론 1,218대로 펼친 쇼는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이 쇼에 투입된 1,218대의 드론 항공기들은 단 한대의..

    2018.02.28by 김지혜 기자

  • 슈나이더, 생산 효율성 문제 자산 성능 관리로 해결 가능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이러한 산업 자산관리에 대한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여 AMP(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의 자본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2018.02.27by 명세환 기자

  • SKT, 통신업계의 오스카상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은 ‘MWC 2018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SMA Global Mobile Awards)’에서 자사의 ‘라이브케어’ 서비스가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은 데이터 관리, 서비스 혁신, 보안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

    2018.02.27by 김학준 기자

  •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드론에서 시작해 드론으로 끝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300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올해 게임에서 경쟁했던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비행했다. 공중 공연은 평창 상공에서 형형색색의 일러스트를 그려냈는데, 올림픽 마스코트인 백호인 수호랑이 메인 스타디움 상공을 뛰어오는 장면, 선수들을 응..

    2018.02.26by 김학준 기자

  • 온세미컨덕터, IoT 및 자동차용 최신 통합 반도체 솔루션 시연

    IoT(사물인터넷)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이미지 센싱, 차량용 전력 관리 솔루션 대거 선봬 온세미컨덕터가 '임베디드 월드 2018(Embedded World 2018)’에서 산업, 자동차 및 소비자 부문 통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8.02.26by 김학준 기자

  • ARM, MWC 2018에서 통합 IoT SoC 아키텍처로 SIM카드 사업 뒤흔든다

    저전력 고효율 반도체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ARM은 이번 MWC 2018 기조연설에서 SIM 카드를 통합하는 ARM Kigen OS와 CryptoIsland를 발표할 예정이다. ARM이 제시할 이번 통합 SIM 아이덴티티는 스마트 시티나 커넥티드 농어촌, 디지털화된 산업..

    2018.02.26by 명세환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⑦]KPMG “IIoT의 핵심은 기업 문화와 공통된 조직의 방향 설정”

    IIoT Innovation day 2018의 기조연설 그룹인 KPMG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이하 IIoT)의 상용화를 위한 6가지 기준으로 △기술, △조직, △조직원 역량, △서비스 네트워크, △재무, △보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

    2018.02.23by 김학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