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의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스웨덴의 평가에서 보안 기능과 카메라,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전반적인 사용성이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이후 진행됐다. 일부 국가는 최고 시험 제품에 부여하는 ‘Best of Test’ 평가도 내렸다. 앞서 이 제품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도 ‘최고 전시 제품상’을 받았다.
2026.04.02by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