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 ‘질소’ SWCNT, 이차전지 음극재 성능 높인다

    2024.04.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사와 이도근 학생연구원이 리튬이온전지 음극재의 고용량·고안정성을 확보하는 ‘실리콘-질소도핑 카본 복합음극재’ 제조 기술을 개발해 향후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가 모아진다.

  • 대한민국 ICT 산실, ETRI 역사관 개관

    2024.04.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연구원 본관동 2층에 연구진이 지난 48년간 이룬 세계 최고의 연구성과물 68점을 전시, 일반에 공개했다.

  • 환경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고민 해결 나선다

    2024.04.22by 성유창 기자

    환경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대응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을 수행한다.

  • [성유창의 그랑프리] “등 돌리고 있는 자동차와 반도체, 이제는 마주 보아야”

    2024.04.22by 성유창 기자

    수많은 기능들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이에 따라 탑재되는 반도체의 수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이제는 마주 보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 ​인텔, 한스 촹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선임

    2024.04.22by 권신혁 기자

    AI PC로의 패러다임 전환 시대에 인텔이 핵심 IT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신임 인사를 단행했다.

  • 버티브, AI 기능 갖춘 마이크로 모듈형 데이터센터 출시

    2024.04.22by 배종인 기자

    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글로벌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마이크로 모듈형 데이터센터 시스템인 버티브 스마트아일 3(Vertiv™ SmartAisle™ 3)를 출시했다.

  • [권신혁의 혁신포커스] 중국 반도체 굴기 여전...자급화 진심 ‘돈 흐름’에 있다

    2024.04.22by 권신혁 기자

    진정성이 의심될 땐 돈이 어디에 쓰이는 지를 보아야 한다. 이는 주로 정치권에서 통용되는 말로 한 국가 및 정책의 방향성을 이끄는 지표 가운데 ‘돈’의 흐름만큼 선명하고 진정성 있는 지표는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2015년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고 자급률 70%를 목표로 삼았지만 현재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실패한 것인가 묻는다면, 중국 반도체 굴기는 여전히 뗄감을 추가하며 업계를 달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진심, 중국의 반도체 내재화를 위한 진정성은 돈에서 묻어난다.

  •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제7대 원장, “모든 국민이 소재 중요성 인식·공감하게 할 것”

    2024.04.22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 제7대 원장으로 최철진 박사가 선임됐다. 최철진 원장은 4월22일 한국재료연구원 본관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지멘스 ‘Simcenter 솔루션’, 전기차 빠른 개발·투자 회수

    2024.04.22by 배종인 기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e-드라이브(e-drive) 제조업체 이모터스(Emotors)가 Siemens Xcelerator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완전 전기차(EV)를 위한 e-드라이브(electric drive) 시스템 개발과 개선을 지속해 왔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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