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6/27 다보코퍼레이션 & 인피니언 웨비나
Mouser_event_~07.02

전체기사 2,527건

  • 천부영 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 VMware 코리아 신임 사장에 취임

    클라우드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글로벌 리더인 VMware Korea는 신임 사장으로 천부영(60) 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천부영 사장은 IT 업계에서의 탁월한 영업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VMware Korea 사장에..

    2016.04.08by 편집부

  • KT, 노키아와 함께 스몰셀 환경에서 LTE와 WiFi 병합전송 성공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노키아와 차세대 LTE 기술로 주목 받는 LWA(LTE-WiFi Aggregation, LTE-WiFi 병합전송) 기술 기반의 스몰셀(초소형 기지국) 시연에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LWA란 면허대역인 LTE 주파수와..

    2016.04.08by 편집부

  • 지난해 국내 IT 보안 시장, 전년대비 4.1% 감소했으나 향후 전망 밝아

    한국IDC(대표 홍유숙)가 최근 발간한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전년대비 4.1% 감소한 4,37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방화벽, UTM 장비 등이 포함된 네트워크 보안 부문이 시장 포화에 따라 전년대비 약 1..

    2016.04.07by 신윤오 기자

  • 망분리사업 지원 위한 100여 종의 에이텐 KVM 스위치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망분리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글로벌 KVM 스위치 제조사인 에이텐코리아(www.aten.co.kr, 대표 첸순청)는 망분리용KVM 스위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망분리사업에 최적의 솔루션과 최상의 TCO..

    2016.04.06by 편집부

  • 텍트로닉스, 최고 70GHz 실시간 오실로스코프 지원하는 테스트 솔루션 발표

    텍트로닉스가 최근 IEEE 802.3bm 및 802.3bj 사양으로 정의된 4 레인 100G 전기 인터페이스를 위한 자동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TekExpress 애플리케이션은 33GHz부터 최고 70GHz에 이르는 텍트로닉스의 고성능 오실로..

    2016.04.05by 편집부

  • KT, 포스코 ‘기업전용 LTE’로 강력한 보안망 구축

    KT가 포항 및 광양제철소 서울센터를 통합하는 ‘기업전용 LTE’ 기반 ‘POSCO-LTE’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포스코(회장 권오준)와 협력해 포항제철소 및 광양제철소, 서울센터를 통합하는 기업전용 LTE기반 ‘POSCO-LTE’(이하 P-LTE)’ 개통을 완료했..

    2016.04.05by 편집부

  • KT-차이나모바일, 5G 기술 표준화 및 기술 개발 함께하기로

    KT는 3월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에서 황창규 KT 회장, 샹빙 차이나모바일 회장을 비롯한 양사 최고위급 임원진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KT와 차이나모바일은 통신의 화두로 떠오른 5G, 사물인터넷(IoT) 등에 대..

    2016.04.01by 편집부

  • 인포에이, 40G급 개방형 베어메탈 스위치 밮표

    인텔 Atom C2538 4코어 CPU와 브로드컴 트라이던트 II 스위칭 실리콘을 탑재한 AS6712-32X는 32개의 40Gbe QSFP 포트와 RJ-45 콘솔 포트, 1개의 기가비트 매니지먼트 포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8GB의 시스템 메모리와 8G의 NAND 플래시 ..

    2016.04.01by 편집부

  • 시스코, 강력한 자동화 가상화 역량 제공하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 발표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는 주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통합해 디지털 비즈니스에 최적화시킨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Digital Network Architecture; DNA)’를 발표했다. 디지털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

    2016.03.31by 편집부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