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5/23 UR 웨비나
아이투 홈페이지

전체기사 1,888건

  • 인섹시큐리티, 공격 특징 파악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출시

    인섹시큐리티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다양한 파일의 악성여부를 자동 분석?검증?차단하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Maestro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

    2017.11.07by 김지혜 기자

  • [중소벤처 열전] 솔트룩스 '아담'으로 인공지능이 여는 미래 꿈꾼다

    구글 딥마인드가 제작한 Alpha Go(알파고)가 바둑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기 전에 ‘IBM 왓슨’이 있었다. 왓슨은 2011년 ‘퀴즈쇼 제퍼디’에 참가해 사상최대 우승자, 챔피언십 기록 보유자와 대결해 1등을 차지하며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국내에..

    2017.11.06by 김지혜 기자

  • 엘라스틱, 알에스엔에 자사 검색 플랫폼 제공

    엘라스틱코리아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알에스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검색 플랫폼을 알에스엔이 개발하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반인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엘라스틱서치는 분산 검색엔진 분야에서..

    2017.11.06by 김지혜 기자

  • 인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특별한 게이밍 경험 선사

    인텔은 내년 2월, 동계올림픽이 열리기에 앞서 평창에 놀라운 게이밍 경험을 가져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국제 올림픽 조직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의 지원과 월드와이드 TOP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두 가지의 ..

    2017.11.06by 김지혜 기자

  • NI와 이노바리, 그리드 운영 활용률 높이고 비용 절감 위해 기술 협약해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전 세계 공공 기업이 시스템 활용률을 향상시키고, 분산된 에너지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고객과 지역 커뮤니티 및 규제 기관 간의 관계를 증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노바리(Innovari)와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노바리 IE..

    2017.11.06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지스타 2017서 지포스 GTX 10 시리즈 전시

    엔비디아가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에서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와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NVIDIA® ShadowPlay Highli..

    2017.11.02by 김지혜 기자

  • 베트남 국영통신기업 VNPT, NFV 전략으로 윈드리버 플랫폼으로 PoC 완료

    윈드리버는 베트남 국영통신기업 VNPT Technology(베트남우정공사)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위한 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윈드리버 티타늄 클라우드(Wind River Titanium Cloud)’를 채택하여 개념증명(P..

    2017.11.02by 김지혜 기자

  • LG V30, 안드로이드 OS ‘오레오’미리 체험해 보세요

    LG전자가 LG V30에 적용할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OS)에서도 고객 목소리를 담는다. 새로운 OS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최고의 성능과 편의성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LG V30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8.0(이..

    2017.11.02by 김지혜 기자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다중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최신 버전 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대표적인 다중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CAE) 프로그램, Simcenter 3D의 최신 버전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Simcenter 3D는 전문가들을 위한 독립형의 고급 CAE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떤 CAD 소스의 데이터로도 작..

    2017.11.01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