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889건

  • MDS테크놀로지, 이노티움과 손잡고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 앞장서

    MDS테크놀로지는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를 공급하고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

    2017.01.12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PC게이밍 시장과 지포스 매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엔비디아는 PC 게이밍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엔비디아가 함께 달성한 놀라운 성과들을 발표했다. PC는 개방적이고 맞춤 구성 및 확장 가능함으로 게임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왔다. 2016년은 e스포츠의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공유의 증가, 대작 게임..

    2017.01.10by 김지혜 기자

  • 2017 영상 서비스는 4K TV, OTT 서비스, AR, 보안 등에 주목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은 ‘2017 온라인 영상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7년에 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주목할 사항으로 ▲4K TV보급 확대 ▲OTT 서비스 경쟁 심화 ▲증강현실(AR) 대중화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 ..

    2017.01.10by 홍보라 기자

  • IoT 및 클라우드로 생성되는 데이터 분석지원 시스템 증가할 것

    태블로 소프트웨어(이하 태블로)는 올해의 빅데이터 업계 분석에 기반해 2017년 빅데이터 분야의 주요 분석 및 솔루션 동향에 대해 예측한 ‘2017년 상위 10대 빅데이터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01.09by 홍보라 기자

  • [CES 2017 결산] 이제 가전과 자동차는 하나의 인공지능 디바이스

    지난해 CES(세계 최대 가전전시회)가 자동차의 IT화를 극명하게 보여줬다면, 올해 전시회는 이들 가전과 자동차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의 진화가 단연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이전까지 일부 가전과 스마트폰 등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동작을 제어했던 데 비해, ..

    2017.01.09by 신윤오 기자

  • [미래유망기술②] 스마트 콘텐츠, 나에게 맞는 정보가 알아서 '척척'

    스마트 콘텐츠 서비스(Smart Contents Service)는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과 같은 스마트 기기에 제공되는 사용자 편의 중심의 콘텐츠를 말한다. 이동성, 양방향성, 사용자 친화성, 이용자 맞춤형, 실감 체험 스크린 등의 특징을 가진다. 해외에서는 모바..

    2017.01.09by 신윤오 기자

  • LG전자 안승권 CTO, 인공 기술 앞세워 고객에게 더 나은 삶 제공하겠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Internet of Things) 등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앞세워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

    2017.01.05by 신윤오 기자

  • AMD, 게이밍 환경에 맞춘 라데온 프리싱크2 기술 공개

    AMD는 1월 4일 라데온 프리싱크(FreeSync™)2 기술을 공개했다. 프리싱크2는 HDR 변환 과정을 프리싱크2 전용 API (Photon SDK) 와 라데온 GPU의 컬러 디스플레이 프로세싱 엔진을 통해 인풋렉(input lag)과 지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

    2017.01.04by 김지혜 기자

  • 레노버도 디지털 개인 비서 공개, 음성 서비스 시장 활기

    레노버가 ‘CES 2017’에서 아마존(Amazon)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Lenovo Smart Assistant)’를 공개했다.레노버는 이와 함께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스마트 스토리지(Smart Storage)..

    2017.01.04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