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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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578건

  • 팬데믹이 던져준 교훈, '조직의 운영 복원력' 확보해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원격근무 활성화와 디지털화 가속으로 ICT 업계는 때아닌 호황과 기회를 맞이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현재와 같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트너가 조직의 운영 복원력에 중점을 둔 유망 전략기술들을 선정했다. 행동 인터..

    2020.12.28by 이수민 기자

  • 국내 첫 IoT 기기용 양자 보안 칩, 내년 상반기 상용화

    LG유플러스, LG CNS, 아이씨티케이 홀딩스, 이와이엘 등 4사가 국내 최초 IoT 단말용 양자 보안 칩(QPUF)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칩은 양자 난수 생성기(QRNG)로 암호의 무작위성을 높여 순수 난수 생성기(TRNG)를 탑재한 제품보다 해킹 위협으..

    2020.12.27by 이수민 기자

  • ETRI, 해커 공격 차단하는 네트워크 변이 기술 완성

    그동안 사이버공격 방어는 방화벽이나 보안 장비를 통해 해커의 침입을 막는 탐지기술이 주를 이뤘다. ETRI가 개발한 네트워크 변이 기술은 해커가 공격대상을 선정하고 준비하는 동안 서버의 IP 주소와 서비스 포트 번호를 계속 바꿔가며 혼란을 가중해 공격할 시간을 놓치게 ..

    2020.12.23by 이수민 기자

  • 불법드론 실시간 추적하고 대응하는 '드론캅' 개발 추진

    380억 원이 투입되는 2021년도 과기정통부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내년 사업 규모는 올해 대비 41% 증가했다. 이 중 88억 원이 불법드론 대응기술 개발과 비가시권 장거리 비행 드론 통신기술 개발 등에 투자된다.

    2020.12.18by 명세환 기자

  • 내년도 사이버 위협, "제조, 의료, 클라우드" 집중된다

    SK인포섹 EQST 보안전문가 그룹이 2021년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공개하며 내년에 발생 가능성이 큰 5대 사이버 위협을 발표했다. 5대 위협은 제조 분야 산업 제어 시스템 공격, 방어 체계 우회 랜섬웨어 공격,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0.12.09by 이수민 기자

  • 양자내성암호 기반 회선, 산업·의료 분야에 선제 구축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된다면, 현재 최고 사양의 슈퍼컴퓨터가 해독하는데 백만 년이 소요되는 암호를 수 초 이내에 풀 수 있게 된다. PQC는 양자컴퓨터의 연산력으로도 풀 수 없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LG이노텍과 을지대학병원에 양자내성암호 기..

    2020.12.01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eID용 보안 솔루션 "세코라 ID X" 선보여

    인피니언이 비접촉 전자 신분증(eID)용 보안 솔루션, '세코라 ID X'를 공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450KB에 이르는 대용량 사용자 메모리를 제공하여 신분증 기능만 있는 것에서부터 신분증, 디지털 서명, 보안 웹 접속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2020.11.24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에 잠식된 2020년 ICT 업계 "2021년은 다를까?"

    올해 ICT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에 타격을 입었지만,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IITP가 발표한 2021 ICT 10대 이슈의 중심도 코로나19 펜데믹이었다. 10대 이슈는 데이터, AI, 5G, 디지털 트윈,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 플랫폼, 홈코노미, K-..

    2020.11.16by 이수민 기자

  • 클라우드 확산, PKI 채택 늘려... IoT 보안 역량 키워야

    PKI 채택이 늘면서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업의 인프라 규모와 범위도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엔트러스트가 발표한 '2020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2020.11.09by 강정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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