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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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362건

  • 빅데이터 플랫폼 6개 추가 개소로 데이터 댐 늘어나

    과기정통부와 지능정보원이 ▲농식품 ▲디지털 산업혁신 ▲라이프로그 ▲소방안전 ▲스마트치안 ▲해양수산 등 6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 신규 플랫폼과 이미 구축된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소비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

    2021.02.24by 이수민 기자

  • UAM 서비스 '25년 상용화 목표로 하는 협의체 출범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를 활용한 UAM 서비스는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20여 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도시 생활 혁신 서비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UAM 산업은 2040년경 전 세계적으로 731조 시장을 형성..

    2021.01.29by 명세환 기자

  •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3곳 닻 올려... '25년까지 7곳 추가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생산의 67.3%, 수출의 67.0%, 고용의 48.6%를 차지한다. 산업부는 전남여수, 광주첨단, 대구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위치한 지역의 산단 대개조와 연계하여, 해당 산단이 거점 산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

    2021.01.28by 이수민 기자

  • 4번째 국산연구장비활용랩, 대전 KRISS 본원에 개소

    과기정통부가 국산 연구장비의 신뢰도와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우수 국산 연구장비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산연구장비활용랩'을 1월 21일, 대전의 표준연 본원에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국산연구장비활용랩은 연구장비산업 혁신성장전략 후속조치이며, 국산 연구장비 활용을 ..

    2021.01.22by 강정규 기자

  •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 수요 연계 팹리스가 핵심

    시스템반도체는 저장에 특화된 메모리반도체와 다르게 연산과 제어에 특화됐다. 또한, 메모리반도체 생태계는 설계와 생산을 동시에 하는 IDM이 주축이지만,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는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로 분업화가 잘돼 있다는 차이가 있다. 시스템반..

    2021.01.19by 이수민 기자

  • 2020년 '1.6조 원' 첫 삽 뜬 디지털 뉴딜, 진행 상항은?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 중, 2020년 추진된 소관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계획 발표 이후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에 약 1.6조 원을 투입하고 81개 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기업 및 기관 12,..

    2021.01.15by 이수민 기자

  • ST, 탄소 중립 정책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양사는 ST 제조 및 설계 시설의 에너지 소모량 축소, ST 전 세계 지사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 및 타당성 높은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

    2021.01.07by 명세환 기자

  • 올해 디지털 뉴딜에 7.6조 투입된다 "꼭 성과 내야"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의 2021년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디지털 뉴딜은 2025년까지 총 58.2조 원(국비 44.8조 원)을 투자하여 국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약 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올해는 국민 ..

    2021.01.06by 이수민 기자

  • 산업부, 데이터 및 소부장 R&D 활성화에 5조 투입

    산업통상자원부가 4조9,518억 원 규모의 산업기술 R&D 지원 계획을 담은 2021년도 산업기술 혁신사업 통합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2020년(4조1,718억 원) 대비 18.7% 증액된 규모다. 2021년에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와 △혁신성장..

    2020.12.30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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