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5/23 UR 웨비나
~5/28 Keysight

전체기사 1,361건

  •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하는 LG CNS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서비스 전문기업인 에버님과 DID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0.05.27by 강정규 기자

  • 식약처,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허가로 "SaMD 가속"

    삼성전자가 식약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을 허가받았다. 이번 허가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여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

    2020.05.25by 이수민 기자

  • SKT-산기대, 안산 시화공단에 스마트팩토리 보급 협력

    SK텔레콤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안산 시화공단을 스..

    2020.05.22by 이수민 기자

  • 신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위해 과기부-충북도-청주시 MOU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1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기술 확보 및 선도형 기초원천 연구를 위한 연구기반으로서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이루어졌다.

    2020.05.22by 이수민 기자

  •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종료 "주요 ICT 법안 어떻게 처리됐나"

    20대 국회가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계류 중인 법안을 대거 처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급변한 세계정세와 생활방식, n번방 사건 등으로 어느 때보다 ICT 분야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던 가운데 어떠한 법안들이 처리됐는지 짚어봤다.

    2020.05.21by 이수민 기자

  • 엔비디아-중기부, AIoT 분야 창업기업 지원 나섰다

    엔비디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AIoT 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AIoT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N&UP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 규모는 총 30개사로, AIoT 분야 3~7년 차 기업에 ..

    2020.05.20by 이수민 기자

  • 소재기술 국산화 닻 올렸다 '9개 산학연 연구단' 가동

    과기정통부가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수행과제와 기관을 확정했다. 선정된 9개 산학연 융합 연구단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 이후 정부 차원의 기술 확보가 시급한 100대 핵심품목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에는 5년간 총 2,066억 원이 투입된다.

    2020.05.18by 이수민 기자

  • 한국 스마트시티 시장, 코로나19 팬데믹에 도전과 기회에 동시 직면하다

    코로나19로 인한 각 국가의 대응이 화두가 되면서 방역 체계 구축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생활 환경 및 양식의 변화에 대응하는 포스트 코로나 방안 구축이 스마트시티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직간 데이터 공유는 사일로를 완화..

    2020.05.15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19에도 5G 가입자 꾸준히 늘었다" 국내 통신 3사,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국내 통신 3사의 2020년 1분기 성적표가 모두 발표됐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 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2,866..

    2020.05.1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