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의 기사 모음

daniel@e4ds.com

전체기사 439건

  • 국내 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동

    현대자동차, 한국동서발전, 덕양 등 3사는 공동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준공식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3사가 개발한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500k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컨테이너 모듈 2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2021.01.21by 명세환 기자

  • DSP 성능 6배, AI 기능 2배 높인 '센스프로2' DSP 출시

    CEVA가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광범위한 센서와 관련한 AI 및 DSP 작업을 수행하는 센스프로2 DSP 제품군을 출시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센스프로1보다 DSP 성능은 6~8배, AI 추론 성능은 2배 높아졌으며, 20% 더 높은 전력 효율성을 같은 프로세스 ..

    2021.01.20by 명세환 기자

  • 레벨4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 2027년까지 완료한다

    차량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레벨4 수준 완전자율주행 구현은 차량과 부품뿐 아니라 인프라 등의 변화도 요구된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 4개 기관은 850.4억 원이 투입되는 2021년 ‘자율주행기술..

    2021.01.16by 명세환 기자

  • 맥심, '기생 전원 작동' 차량용 1-와이어 인증 장치 공개

    차량 제조사는 OEM 인증 부품이 제대로 장착돼 안전하게 차량이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악성코드 공격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인증 장치용 MCU를 사용한다. 하지만 MCU는 설치 공간이 크며, 소프트웨어 개발팀도 필요하다. 맥심은 기생 전원으로 작동되어 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2021.01.14by 명세환 기자

  • NXP, 차량용 컴퓨팅 개발 플랫폼 '블루박스 3.0' 발표

    NXP 반도체가 차량용 고성능 컴퓨트(AHPC) 개발 플랫폼의 새로운 확장 버전인 블루박스 3.0을 발표했다. 블루박스 3.0은 반도체 제품 상용화 전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검증을 위한 플랫폼이다. 이번 버전은 사용자 정의 차량, 안전 레벨 2+ 자율주행, ..

    2021.01.14by 명세환 기자

  • 스마트팜 R&D 사업단 출범 "2월부터 연구팀 공모"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농진청이 공동으로 설립을 준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단이 출범했다. 해당 사업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3,867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사업단장은 서울대학..

    2021.01.13by 명세환 기자

  • TI, 정확도 높인 'EV용 전압 모니터링/밸런싱' IC 발표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시스템 차원의 노이즈를 필터링해 배터리 셀 전압과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 정보를 안정적으로 MCU에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설계 과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최대 800V의 고전압 시스템에서도 정확한 전압 측정이 가능한 차량용 배터리 모니..

    2021.01.07by 명세환 기자

  • ST, 탄소 중립 정책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양사는 ST 제조 및 설계 시설의 에너지 소모량 축소, ST 전 세계 지사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 및 타당성 높은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

    2021.01.07by 명세환 기자

  • SKT-AWS, 韓 최초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5GX 에지를 상용화했다. SKT 5GX 에지는 5G MEC 인프라에 AWS 웨이브렝스를 적용한 서비스로, 고객들이 초저지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0.12.26by 명세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