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9건

  • 포티넷, ‘랜 엣지’ 솔루션 무선망 보안과 통합 관리 구현

    포티넷코리아가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능형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각종 범죄의 실태와 원인 및 대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 연구함으로써 국가 형사..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삼성전자, 상업 공간 ‘품격’ 높일 비스포크 에어컨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냉∙난방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비스포크(BESPOKE)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1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인 이후 직화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가전에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 신..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LG전자, 올 3Q 실적 '새 역사' 영업이익 '1조' 육박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주춤했던 가전·TV 수요가 회복되면서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9196억원, 영업이익 95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별로 보면 가전, TV 사업이 지난해 같..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67조' 기록 "역대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조9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12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 코로나로 모바일(스마트폰)과 TV·가전 실적이 크..

    2020.10.30by 김동우 기자

  • 희비 갈린 3Q 삼성전기-LG이노텍, 4Q에 역전되나?

    양사의 실적은 카메라 모듈에서 갈렸다. 삼성전기 모듈사업부는 전년동기대비 성장했지만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는 그렇지 못했다.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이 최대 고객인 양사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출시가 4분기로 미뤄지며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기 모듈사업부 매출액..

    2020.10.30by 김동우 기자

  • 10m 앞 AR 구현하는 '3D 이미지 센서' 나온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pmd테크놀로지가 개발한 ToF(Time of Flight) 기술 기반의 3D 깊이 센서는 시장의 다른 솔루션을 능가하는 우수한 성능으로 혁신적인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3D 이미지 센서는 저조도 조건에서 더 빠른 오토포커스나 이미지..

    2020.10.30by 김동우 기자

  • ST, 올인원 멀티존 다이렉트 ToF 모듈 출시

    이 디바이스는 940nm VCSEL 광원, VCSEL 드라이버를 통합한 SoC 센서, SPAD 수신 어레이, 저전력 32비트 MCU 코어와 정교한 펌웨어를 실행하는 가속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VL53L5는 모두 클래스 1 인증을 받은 ST의 플라이트센스 센서에 포함되..

    2020.10.30by 김동우 기자

  • 중기부, 세계 최초로 '제조 데이터 공유 규범' 마련한다

    세계 최초로 제정된 「제조데이터공유규범」은 스마트공장에서 생성되고 있는 제조데이터를 활용하고 그 이익을 데이터 생산 제조기업에 환원하는 ‘마이제조데이터시대’ 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하고 인공지능 등으로 분석·거..

    2020.10.30by 김동우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위치 확인 서비스 출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좌?우 각각) 등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

    2020.10.30by 김동우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