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바이스는 940nm VCSEL 광원, VCSEL 드라이버를 통합한 SoC 센서, SPAD 수신 어레이, 저전력 32비트 MCU 코어와 정교한 펌웨어를 실행하는 가속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VL53L5는 모두 클래스 1 인증을 받은 ST의 플라이트센스 센서에 포함되는 제품으로, 컨슈머 제품에서 레이저광으로 인한 시력 장애로부터 안전하다.
940nm VCSEL 광원, VCSEL 드라이버를 통합
40nm SPAD 생산공정으로 4m 거리측정 가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29일, 64존 디바이스 VL53L5를 플라이트센스 ToF 센서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 VL53L5 multi-zone direct ToF sensor [사진=ST]
이 디바이스는 940nm VCSEL 광원, VCSEL 드라이버를 통합한 SoC 센서, SPAD 수신 어레이, 저전력 32비트 MCU 코어와 정교한 펌웨어를 실행하는 가속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VL53L5는 모두 클래스 1 인증을 받은 ST의 플라이트센스 센서에 포함되는 제품으로, 컨슈머 제품에서 레이저광으로 인한 시력 장애로부터 안전하다.
소형 모듈에 내장된 VL53L5 ToF 센서는 수신 조리개에 포함된 광학 소자를 통해 64개의 범위 존을 생성하여 새로운 기능과 적용사례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최첨단 40nm SPAD 생산공정을 이용해 4m의 탁월한 거리측정 성능과 최대 64개의 범위 존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면에 대한 세부적인 공간 이해도를 제공하는 이미징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이전보다 64배 더 많은 범위 존을 제공하고 VL53L5는 레이저 자동초점, 터치-포커스, 객체유무 감지, 제스처 인터페이스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