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가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원 공급 장치 설계 분야 엔지니어들을 위해 파워 웨비나(Power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엔지니어들의 전원 공급 장치 설계에 대한 이해를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월 27일부터 2주간 매주 목요일 라이브
전원 공급 장치 설계 분야 인사이트 제공
온세미가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원 공급 장치 설계 분야 엔지니어들을 위해 파워 웨비나(Power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엔지니어들의 전원 공급 장치 설계에 대한 이해를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리콘 카바이드(SiC)는 △전기자동차(EV) △전기자동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 △산업 자동화의 효율성 도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재이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에서는 SiC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춘 6가지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기술과 실무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또한, 실제 적용예에 대한 실습을 포함하여 새로운 고급 전원 공급 장치의 개념, 기본 설계 원칙에 대한 기초 교육 등을 다룬다. 국내 전원 엔지니어들을 위해 온세미에서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3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27일 진행하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 까다로운 재료에서부터 강력한 신뢰성에 이르기까지'는 첫 설계부터 대량 생산까지 적용되는 온세미의 품질 및 신뢰성 방법론을 소개한다. 이 방법론은 수십 년 동안 자동차 시장에 적용된 실리콘 제품에 대한 효율성을 보여줬으며, SiC 제품의 특정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진화되어 왔다. 온세미는 참가자들은 이러한 SiC의 혁신, 특히 SiC MOSFET 트랜지스터의 게이트 옥사이드(Gate Oxide) 무결성을 해결하기 위한 성공적인 진행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이라고 강조했다.
11월 3일에는 2부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평가를 위한 SiC 시뮬레이션' 웨비나를 통해 시뮬레이션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결과와 이를 일부 고전력 변환 토폴로지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10일에는 '300W 토템폴 PFC 및 LLC 전원 공급 장치로 초고밀도 설계 문제 해결' 웨비나에서 입력 다이오드 브릿지 대신에 토템 폴 PFC 회로를 사용하는 초고밀도 300W 전원 공급 장치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동기 정류 및 GaN 드라이버가 내장된 LLC 변환기를 사용하여 LLC에서 500kHz 스위칭을 가능하게 하며 인덕터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다.
자세한 사항은
온세미 파워웨비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