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Webcast Day]5G 주요 기술과 측정 솔루션 소개

Keysight / 유광열 부장

  • 김*수2017-05-25 오전 9:57:51

    5G가 사용화가 되기까지 많은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핵심은 무엇인가요?
  • keysight72017.05.25

    mmWave 기술과 Multi Antenna 기술정도가 있습니다.
  • 이*엽2017-05-25 오전 9:57:30

    3GPP의 규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버라이즌이나 KT처럼 자체 규격을 갖고 먼저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그 사업자의 서비스는 나중에 확정되는 국제 표준과 많이 상이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그 사업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없나요?(구축해놓은 기지국을 다시 개발해야 한다거나...)
  • 정*균2017-05-25 오전 9:56:35

    mmWave는 기존 space나 국방관련해서 사용하던 대역아닌지요?
  • keysight72017.05.25

    네, 맞습니다. 위성/레이다/군통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유효한 대역을 5G 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강*학2017-05-25 오전 9:55:03

    파장이 짧은 mm주파수를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기술적인 난관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 keysight52017.05.25

    네, 주파수가 높아지고 파장이 짧아짐에 따라 Path loss 가 높아지고 stability 문제가 발생됩니다. 또한 Small size device 여서 연결성 검토도 필요합니다.
  • 정*균2017-05-25 오전 9:54:00

    기존4g에비해 주파수대가 엄청 올라가는데, 장비 개발시에 어려움이 없으신지요?
  • keysight72017.05.25

    단순 주파수만 올라가는 관점에서보면, 과거에도 Kesight에는 1THz 를 Cover하는 Spectrum Analyzer가 있었습니다. 물론 mmWave로 가면서 더 세밀해지고 더 좋은 정확도를 요구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주파수가 올라가면서 Chipset 개발 시 안테나 패턴까이 chipset위에 추가되는 기술이 접목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Conduction Test는 불가능하고, OTA test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OTA TEST를 위한 환경 구축이 기존 기술 대비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장*기2017-05-25 오전 9:53:47

    3GHz 이상 대역으로 5G를 서비스 할 경우 아직 필터등 부품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기존 LTE / WCDMA 대역을 Carrier aggregation 으로 좀더 밴드대역을 넓히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없는지요?
  • keysight72017.05.25

    동일답변 드립니다. mmWave를 지원하는 필터 및 부품 구현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만 최근에는 28GHz 를지원하는 RFIC 를 비롯하여 여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 무명2017-05-25 오전 9:53:25

    qualcomm에서 5g용 데이터 전용 chip set은 개발중인가요?
  • keysight72017.05.25

    네 개발중입니다.
  • 허*현2017-05-25 오전 9:53:09

    5G 주파수 대역은 세계적으로 같은가요?
  • keysight52017.05.25

    한국,일본,미국의 경우, 28GHz 대역을, 미국과 유럽 대부분의 경우 37-39GHz 대역을, 유럽의 경우 24-27GHz 대역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이*우2017-05-25 오전 9:52:33

    5g 관련 특허는 한국업체가 메이저인가요?
  • keysight72017.05.25

    정확한 내용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만 다른 나라나 기업에 비해 빠른 편입니다.
  • 김*열2017-05-25 오전 9:52:29

    5G 시범 서비스가 스포츠 위주인데,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움직임이 많은 화면이 필요해서인가요?
  • keysight72017.05.25

    올핌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각 나라의 통신사 및 관련 업체의 기술 역량을 보여 주는 마당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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