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5/28 Keysight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전체기사 2,508건

  • LG유플러스, 음성으로 제어하는 5G 드론 시연… 실시간 FHD 영상전송도 가능해

    LG유플러스가 배곧신도시에서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F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시연에서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드론의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

    2019.10.22by 이수민 기자

  • 멀티프로토콜 지원하는 노르딕 'nRF52833' SoC 출시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nRF52 시리즈의 5번째 제품인 nRF52833 멀티프로토콜 SoC를 발표했다. nRF52833은 블루투스 LE, 스레드, 지그비를 비롯하여 독자적인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FPU와 64MHz 32비트 Arm Cortex-M4 프로세서..

    2019.10.22by 이수민 기자

  • NI,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 발표

    내쇼날 인스트루먼트는 6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하는 Wi-Fi 6 PA와 FEM을 테스트하는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NI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는 6~7.125GHz 사이의 새 대역으로 Wi-Fi 테..

    2019.10.17by 이수민 기자

  • LG이노텍, 퀄컴 칩 기반 5G 차량용 통신모듈 개발

    LG이노텍이 5G 퀄컴 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개발했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5G로 차량과 기지국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부품이다. 통신 칩, 메모리, RF 회로 등을 결합한 모듈 형태로 차량 내부나 루프 쪽 차량통신 기기에 장착된다. ..

    2019.10.16by 이수민 기자

  • "한국 전자산업 60주년 기념" 제50회 한국전자전 2019 열려

    대한민국 전자산업 60주년을 기념하는 제50회 한국전자전 2019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전자전은 196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해외 104개 업체를 포함한 총 443개 업체가 1,100개 부스를 구성했다..

    2019.10.08by 이수민 기자

  • [5G는 지금]초당 280억번 파장, 5G 28GHz 개발 어디까지 왔나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통신 3사의 5G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LTE기반의 망 확장에 기반을 둔 까닭에 NSA (Non Stand Alone) 이라는 딱지를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는 실정. 또한 3.5GHz의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인해 고속의 대용량 통신이..

    2019.10.08by 명세환 기자

  • "5G로 건설현장 자동화" KT, 현대건설과 MOU 체결

    KT와 현대건설이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G 기반 건설 분야 생산성과 품질향상 기술 개발, 5G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5G 건설현장..

    2019.10.08by 이수민 기자

  • 지금 바로 해결 가능한 세 가지 5G NR 과제

    한국의 5G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한 4.5G라는 이름의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28GHz를 통한 진정한 5G로의 도약이다. 3.5GHz 대역과 기존의 LTE망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전국을 5G 영향권 안에..

    2019.10.07by 명세환 기자

  • 5G 상용화 1년 눈앞,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 5G 이동통신은 순조롭게 세를 넓혀가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에 전 세계 5G 이동통신 인프라 매출액이 2019년 22억 달러에서 89% 상승한 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5G폰의 점유율이 2023년에..

    2019.10.06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