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5/23 UR 웨비나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전체기사 1,902건

  • 에이텐, 공동 작업환경에 적합한 DVI 컴퓨터 공유장치 CS261 출시

    작업환경에 있다 보면 사소한 불편함이 때론 크게 번져 작업 효율을 떨어뜨릴 만큼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예로 공동 작업을 하는 환경에서 작업자가 각기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파일 저장과 공유의 문제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만약 1대의 작업 컴퓨터를 2명의 ..

    2016.09.29by 장은성 기자

  • 화웨이, 라이카와 함께 광학시스템 및 디저털 이미징 등 연구개발

    화웨이는 독일 명품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와 함께 ‘막스 베렉 이노베이션 랩(Max Berek Innovation Lab)’을 공동 설립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에 앞서 양사는 지난 2월..

    2016.09.27by 신윤오 기자

  • 직관적인 제품 개발환경 구축 ‘솔리드웍스 2017’ 출시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CEO 초청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신 버전의 3D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인 ‘솔리드웍스 2017(SOLIDWORKS 2017)’을 발표했다. 제품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활용 가..

    2016.09.27by 홍보라 기자

  • [ICT R&D 톺아보기] ⑨사면초가 국내 SW 산업, ICT 융합시대 돌파구 마련하라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및 스마트 산업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연적인 시대이다. 이종 매니코어, 비휘발성 메모리, GPGPU 등 차세대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저전력, 대용량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요구가 늘어나..

    2016.09.26by 김수지 기자

  • 왜 디즈니는 드론 특허를 많이 가지고 있을까?

    최근 4년간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드론(Drone)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 분야를 필두로 기능 및 플랫폼, 도시 인프라와 프라이버시 특허 등의 순서로 많이 등록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이자 정부 ICT융합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아스팩미..

    2016.09.26by 신윤오 기자

  • SK텔레콤, 집단 지성 통해 AI서비스 ‘누구’의 진화 발전 모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고객의 참여로 진화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SK텔레콤은 전문가 그룹 및 고객들이 의견을 서로 교류하고, 연구를 추..

    2016.09.21by 신윤오 기자

  • 삼성전자, 3세대 V낸드 탑재한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서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성능을 크게 높인 '960 PRO'를 공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NVMe (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탑재한 서버와 PC의 성능..

    2016.09.21by 신윤오 기자

  • SK텔레콤, 5G 야외 기지국간 통신 성공 '내년 시범서비스' 이상 무

    SK텔레콤이 2017년 5G 시범 서비스를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분당 사옥 주변 실외환경에서 28GHz 기반 5G 기지국 간 핸드오버 기술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핸드오버(Hand-over)는 ..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고용량 SSD 원해? 테라바이트 초고속 스토리지 출시

    공식 유통사 대원CTS가 19일 마이크론의 크루셜 MX300 2050GB 추가 출시를 밝혔다. 이에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분야에서도 테라바이트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테라바이트 용량은 HDD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SSD가 넘어서..

    2016.09.19by 장은성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