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코리아가 출시한 랩톱과 PC 간 직접 원격 접속용 휴대용 USB 콘솔 어댑터 CV211 모델이 Interop Tokyo 2017에서 “Best of Show Award”의 “가제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TEN CV211는 서버, 컴퓨터, 키오스크 및 ATM에 랩탑 컴퓨터 간의 원격 접속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USB 콘솔 어댑터로,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ATEN CV211의 강점인 휴대성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의 본체에 D-sub 인터페이스 방식 디스플레이 케이블 1개와 USB 2.0 인터페이스 케이블 2개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Interop Tokyo 2017, “Best of Show Award”의 “가제트 부분”에서 대상 수상
에이텐코리아가 출시한 랩톱과 PC 간 직접 원격 접속용 휴대용 USB 콘솔 어댑터 CV211 모델이 Interop Tokyo 2017에서 “Best of Show Award”의 “가제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TEN CV211는 서버, 컴퓨터, 키오스크 및 ATM에 랩탑 컴퓨터 간의 원격 접속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USB 콘솔 어댑터로,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ATEN CV211의 강점인 휴대성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의 본체에 D-sub 인터페이스 방식 디스플레이 케이블 1개와 USB 2.0 인터페이스 케이블 2개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본체에 USB 및 VGA 복합 케이블을 통해 로컬과 원격 컴퓨터 간 양방향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버추얼 미디어 기능은 파일 애플리케이션, OS 패치,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조작과 빠른 원격 접속이 가능한 직관적인 GUI를 통해 진단 테스트 등을 수행할 수 있어 관리 효율이 우수하다. GUI 콘솔창은 자동 또는 수동으로 패널 크기를 조절이 가능해 원격 컴퓨터의 데스크탑과 동일한 사이즈 및 해상도로 조정할 수 있어 손쉬운 작업에 힘을 더해준다.
작업에 도움을 주는 이외 기능으로는 원격 데스크탑의 비디오 녹화 및 스크린샷, 핫키 매크로를 지원하며 로컬과 원격 마우스 동작을 자동으로 동기화 할 수 있고, 핫 플러그 기능으로 스위치의 전원을 끄지 않고 컴퓨터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다.
에이텐 마케팅 담당자는 “CV211은 <Best of Show Award>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큼 그 기능과 편리성이 인정된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게 수상했던 만큼, IT업계 관계자는 물론 필요한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