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DABO0722
Microchip 0724

전체기사 2,103건

  • KT, SDN 기반 네트워크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KT는 네트워크 가상화(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oftware Defined Networking, 이하 SDN) 기술 기반으로 ‘다기종 전송망 투자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당 솔루션은 SDN 시스템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전국의 네트..

    2018.03.23by 김지혜 기자

  • 브리스톨 대학, 자일링스 기술로 초연결 사회를 위한 5G 구현

    영국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스마트 인터넷 연구소(Smart Internet Lab)는 최초의 엔드-투-엔드(End-to-End) 5G 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연하기 위해 자일링스의 실리콘 기술을 이용했다. 이 5G 네트워..

    2018.03.22by 김지혜 기자

  • 퀀텀, ‘미디어 및 영상 산업 분야 플래시 스토리지 활용 현황’ 발표

    퀀텀은 전 세계 기업의 영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현황 및 확대의 잠재적 해결 과제를 조사한 ‘미디어 및 영상 산업 분야의 플래시 스토리지 활용 현황’을 발표했다. 퀀텀은 스토리지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알기 위해 포스트-프..

    2018.03.20by 김학준 기자

  • 자일링스 CEO “FPGA 뛰어넘는 기술로 새로운 도약 준비할 것”

    자일링스 CEO 빅터 펭이 ‘적응형 및 지능형 세계’ 구현이라는 미래 비전과 자일링스의 전략을 제시했다. 자일링스는 비전을 통해 FPGA를 뛰어넘는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새로운 범주의 프로세스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엔드포인트에서 엣지,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기..

    2018.03.20by 김학준 기자

  • 엔비디아, RTX 기술로 영화 같은 실시간 렌더링 실현

    엔비디아는 콘텐츠 제작자 및 게임 개발자들이 영화 같은 품질로 실시간 렌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기술인 엔비디아 RTX(NVIDIA RTX)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RTX는 컴퓨터 그래픽 알고리즘 및 GPU 아키텍처 분야에..

    2018.03.20by 김지혜 기자

  • 큐브리드,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오픈소스 DBMS 공급

    큐브리드는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국가고시종합관리시스템에 자사의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CUBRID)’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5급, 7급, 9급, 외교관후보자 등 국가공무원의 채용 공고와 원서 접수 등이 이..

    2018.03.19by 김학준 기자

  • LG전자 “소프트웨어는 개발 초기의 품질이 중요”

    LG전자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CTO 박일평 사장, 소프트웨어센터 최희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3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

    2018.03.16by 김지혜 기자

  • [EVKIT]'STM32L4+ 디스커버리 키트' 저전력, GUI, 보안 삼박자 갖춰

    따라만 해도 키트 전문가! 오늘의 키트로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의 STM32L4+ 디스커버리 키트가 선정됐다. Weekly EVKIT을 통해 ST의 김두형 과장은 STM32L4+ 디스버커리 키트의 특징과 시연을 선보였다. 저전력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으로..

    2018.03.16by 김학준 기자

  • 맵알,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고도화된 컨테이너 서비스 강화

    맵알은 맵알 단일 데이터 플랫폼(MapR Converged Data Platform)이 쿠버네티스(Kubernetes)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에 간편하고 포괄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 컨테이너 활용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2018.03.15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