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운영체제’ 되려는 승부수 던졌다
엔비디아는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의 랙 설계와 함께 데이터센터 건물, 전력망, 운영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규격까지 대거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개가 아니라 자사 설계를 AI 인프라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800V 직류 전력망, 개방형 데이터센터 표준, DSX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글·메타·시스코와의 협력은 AI 산업의 경쟁 무대를 GPU에서 네트워크·전력·냉각·운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엔비디아는 ‘개방’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뉴스 픽11.05 오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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