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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361건

  • ​과기부, 양자 컴퓨팅 핵심기술 "국산화" 시동건다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발휘하는 양자 컴퓨팅 등 차세대 ICT 원천기술개발 추진이 본격화된다. 과기부는 양자 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 2019년도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등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2019.02.08by 이수민 기자

  • ​디지털 혁신의 피로감 속에서… CIO, 2019년 5가지 디지털 비즈니스 전망에 적응하라

    디지털 혁신이란 표현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많은 CIO가 이에 대한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빅뱅 방식의 디지털 혁신이 더 큰 피로감을 주고 있다. CIO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빅뱅 방식의 디지털 혁신이 CEO와 이사회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2019.02.02by 이수민 기자

  • 디지털 혁신 시작도 못한 한국 기업, 전 세계 평균보다 2배 많아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디지털 혁신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았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크게 떨어지는 ..

    2019.02.01by 이수민 기자

  • 2019년 반도체 시장, 글로벌 경제 침체에 무릎 굽히지만 IoT로 추진력 얻는다

    세미코 리서치 그룹의 회장 짐 펠드한은 지난 23일, 세미콘 코리아 2019에서 2019년 반도체 시장이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다소 영향을 받겠지만, IoT, 5G, AI 등의 성장 동력으로 말미암아 비관적이진 않다고 말했다. 에지 단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가 ..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2019년 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현황 보고서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을 맞아 2019년 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기업은 여전히 자금 지원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대다수 대기업이..

    2019.01.27by 이수민 기자

  • 전 세계 각 정부 CIO들, “데이터 분석과 사이버 보안에 집중 투자할 것”

    가트너가 전 세계 각 정부의 최고 정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정부 최고 정보 책임자들은 기술 투자가 가장 많이 확대될 분야로 데이터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부문이 클라우드를 제치고 1위로 꼽았다. ..

    2019.01.26by 이수민 기자

  • 과기부, 공공 주파수 공급규모 작년보다 4배 이상 늘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재난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주파수 공급 폭은 총 336.4㎒로, 작년 81㎒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유망한데 가망없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2>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의료보장성 확대 정책은 의료비 하락을 통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만성질환 유병률이 날로 높아지는 이 시대에 의료비 하락은 국민 건강의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헬스케어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

    2019.01.21by 이수민 기자

  • 新기술 및 서비스 무작정 규제 막는 ‘ICT융합,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이 발효됨에 따라 ICT융합 및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규제 샌드박스는 빠르게 창출되고 있는 신기술 및 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이나 규제에도 불구하고,..

    2019.01.21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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