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360건

  • SK텔레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2.5% 줄어

    SK텔레콤이 3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3분기 매출 4조 1864억 원, 영업이익 3041억 원, 순이익 1조 49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22.5% 줄었다. 이동통신사업 수익은 선택 약정 가입자 ..

    2018.10.30by 이수민 기자

  • 델, 국내 100개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한 델 테크놀로지스가 포럼에서 언급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의 국내 100개 기업 조사 결과를 따로 선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오직 4%만이 디지털 혁신을 완료했다. 또 응답자의 91%가 향후 5년간 달라지..

    2018.10.30by 이수민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말하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했다.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키노트와 25개의 세션, 시연 및 전시 부스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미래를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

    2018.10.30by 이수민 기자

  • "재개장" 보라카이, KT 정보통신기술로 스마트하게 바뀌었다

    KT는 필리핀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보라카이의 환경 정비 작업 기간 중 섬의 주요 지역에 ICT를 통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 보라카이’ 프로젝트를 6월부터 진행했다. KT는 현지시간으로 10월 26일, 필리핀 보라카이의 재개장 개소식에 참석해 ‘스마..

    2018.10.29by 이수민 기자

  • ​영국 환경부, LG전자 물과학연구소 물 분석 능력에 최고점 매겨

    LG전자 물과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석숙련도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물과학연구소가 분석한 결과의 오차 값은 0.0으로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개소한 물과학연구소는 퓨리케어 정수기의 차세대 핵심기술을 ..

    2018.10.29by 이수민 기자

  • 최신 가전 트렌드 한 눈에, KES 2018 주름 잡은 LG-삼성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8년 한국전자전이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대표적인 국내 가전 업체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대형 부스를 알차게 꾸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신 소비가전의 트렌드를 알고 싶은 소비자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 볼 만..

    2018.10.26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24일,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를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018.10.25by 이수민 기자

  • 대한민국 전자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개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 수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융합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전,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으로 구성됐다.

    2018.10.25by 이수민 기자

  • KT,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18' 개최

    KSDC 2018은 국·내외 개발자, IT업계 종사자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있는 모든 분과 5G, 인공지능(AI), IoT, 블록체인 등 KT가 선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기술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KT는 국내외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2018.10.25by 명세환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