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5월 배너
자동차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5/28 Keysight

전체기사 1,913건

  • KT파워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운전' 돕는다

    KT파워텔이 모본과 함께 운전자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파워 DSM을 출시했다. 파워 DSM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을 통해 운전자의 동공, 표정 등을 인식하고, 사고 위험 행동 시 경보음을 울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더불어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

    2020.10.22by 명세환 기자

  • ​NXP, 폭스바겐 MEB EV 플랫폼에 BMS 솔루션 공급

    커트 시버스 NXP CEO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NXP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폭스바겐과 EV 전장품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현재 자사의 MEB 플랫폼에 NXP의 BMS를 도입, 주행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며 안전성을 강화했다.

    2020.10.21by 명세환 기자

  • 충전 한 번에 1,000km 달리는 EV 리튬공기전지 개발돼

    한 번 충전에 1,0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전지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UNIST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공동연구팀은 리튬공기전지 내부의 유기 물질을 세라믹 소재로 바꿔 그동안 상용화 난제로 지적돼 온 전지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2020.10.15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차세대 전장 시스템용 MCU 제품군 출시

    드라이브트레인의 전기화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 편의 기능과 차체 제어 기능의 수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Traveo II Body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한..

    2020.10.15by 명세환 기자

  • 앤시스, 융합기술연구원과 자율주행분야 MOU 체결

    앤시스코리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AICT)이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분야의 공동연구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표준 검증을 위한 툴체인 개발,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표준에 맞는 개발 환경 제공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

    2020.10.15by 명세환 기자

  • LG이노텍, 초박형 전력 부품 소재용 페라이트 공개

    초소형 고성능 전자부품 수요가 늘면서 페라이트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LG이노텍이 전력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은 페라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이 주원료인 자성 소재로, 분말 형태의 페라이트 가루를 타일 모양으로 굳혀 사용한다. 주로..

    2020.10.14by 이수민 기자

  • 맥심, MCU 1개로 차량 USB PD 허브 구현하는 IC 출시

    차량에 내장된 USB PD 충전기 개수가 늘어나며 뒷좌석의 엔터테인먼트 모듈과 헤드 유닛 등 차량용 멀티미디어 허브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크기와 비용, 전력에 대한 관련 설계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100W USB ..

    2020.10.14by 명세환 기자

  • [인터뷰] "전기차 주행거리 확장, 안전한 BMS IC 필요"

    배터리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으로, 전기차 종류에 따라서 보조적이냐 중심적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동력원으로서 기능한다. 전기차가 배터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주행가능거리가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 ST 코리아의 김진우 대리를 만나 효율적인 전기차용 ..

    2020.10.12by 이수민 기자

  • 지멘스, 숭실대와 '디지털 제조 기술' 위해 손잡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는 숭실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혁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

    2020.10.12by 김동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