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인공지능
~5/23 UR 웨비나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470건

  • 2022년까지 R&D 집중 투자, 어디 어디에 쓰는가 봤더니

    정부가 ICT R&D 10대 기술 분야와 최근 핵심 분야 및 인공지능 분야를 추가한 기술로드맵 2022(안)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기술로드맵 2022(안)에는 K-ICT 전략의 5G, 지능정보기술 등 10대 전략 산업 및 융합 디스플레이 등 3대 차세대 선..

    2016.07.18by 신윤오 기자

  • [기업 리뷰] 파워보이스,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기술로 글로벌 시장 확대

    파워보이스(www.kpvoice.com)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술, 화자인식기술 및 음성처리 기술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삼성, LG 등 국내 유수 기업과 해외 글로벌 기업 등에 모바일, 자동차, IoT 부분의 음성 UI/UX 솔루션을 제공하..

    2016.06.13by 편집부

  • [기자수첩] 우리가 이토록 ‘인공지능’에 목말랐었던가!

    ‘인공지능’에 목 마른(?) 사람들과 언론은 세미나 강연자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칠세라 집중하고 또 집중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인간에게 체스 게임을 이긴 것으로 유명한 왓슨(Watson)의 IBM을 비롯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MIT 등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나..

    2016.03.28by 신윤오 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미국은 한국의 9배 수준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국내 특허 출원을 자연어 검색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2006~2015년)간 특허 출원은 총 2,638건으로 연평균 약 5%씩 증가하였다. 자연어 검색은 문장단위로 검색할 수 있는 검색방법으로 ‘인공지능, 머신..

    2016.03.21by 신윤오 기자

  • 알파고 뜨자, 한국형 ‘인공지능’에 1조원 투자하기로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계기로 전국민적 관심사가 된 인공지능(AI) 기술과 관련하여,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로 AI 및 소프트웨어(SW) 관련 기업인과 전문가 20여명을 초청해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

    2016.03.18by 신윤오 기자

  • [인공지능 심포지엄] 롭 하이 IBM 기술책임자 인공지능 두려워할 필요없다. 인간에게 더많은 자유 줄 것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을 반영하듯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국제 심포지엄에 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몰렸다.미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ICT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인공지능 국제 심포지엄(The Internat..

    2016.03.16by 신윤오 기자

  • [김기자의 e글e글]인공지능 vs 인간의 바둑 대결, 어느 쪽에 배팅하시겠습니까?

    지난해 알파고가 유럽 챔피언 판후이(Fan Hui) 2단을 대국을 벌여 5전 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는 전세계에 파장을 일으켰는데 이미 1997년 IBM의 ‘딥 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물리친 것에 비하면 늦은 속도이긴 하나 10의 170제곱의 경우의 수인 바둑은 쉽게 이..

    2016.02.15by 편집부

  • [인터뷰] 뛰어난 국내 인공지능 기술, 규제는 풀고 생태계 조성해야 발전해

    1997년 IBM이 개발한 ‘딥 블루’가 인간과의 체스대결에서 이긴 후 그래도 바둑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그 이유는 체스보다 경우의 수가 훨씬 많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월 19일, ‘e4ds’에서 만난 소프트정책 연구소 김진형 소장(사진)의 말..

    2016.02.01by 편집부

  • 인공지능, 가상현실, 센싱 홈…소비자들은 가까운 미래로 생각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멀지 않은 미래에 스마트폰 스크린을 보지 않고도 사물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가량은 향후 5년 내에 스마트폰이 구식 기기가 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2015.12.22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