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23 UR 웨비나
~5/28 Keysight

전체기사 1,912건

  • SK텔레콤, HERE와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추진한다

    SK텔레콤과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기업 ‘히어’(HERE)가 도로 위, 도시 위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CES 2018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어’..

    2018.01.10by 김지혜 기자

  • [외신-미국]로컬모터스, 장애인 위한 운송 수단 Olli 개발위해 협력

    로컬모터스(Local Motors)는 결함 및/혹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운송 수단을 개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Olli를 공급하기 위해 IBM 및 CTA재단과 협력해오고 있다. 로컬모터스, IBM과 CTA재단은 작년 1월에 열린 CES 2017에서 파트너십..

    2018.01.10by 김지혜 기자

  • 오토톡스와 ST, CES 2018에서 매스 마켓용 2세대 V2X 솔루션 선보여

    오토톡스(Autotalks)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기반의 V2X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에서의 이동성 향상과 인명 구조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파트너사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8.01.10by 김지혜 기자

  • NXP, 자율주행차 개발 위한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 출시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자동화 차량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용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인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Automated Drive Kit)’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업체들은 이 키트를 활용..

    2018.01.09by 김지혜 기자

  • 미래 자율주행차 CES 2018에서 경험하세요

    SK텔레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와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기아자동차는 기술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차 체험 시나리오 ▲한국-미국 간 5G 망 활용한 실시간 영상 전송 시연 ▲5G 기반 차량-사..

    2018.01.09by 김지혜 기자

  • 온세미컨덕터, 자율주행 기능 구현하는 확장형 이미지 센서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광범위하게 적용가능한 확장형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신규 센서 제품군은 공통 플랫폼과 기능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사 및 주요 공급업체들이 강력한 이미징 디바이스를 설계..

    2018.01.09by 김지혜 기자

  • NXP, 77GHz 자동차 레이더 센서 포트폴리오 확장

    NXP 는 자사의 77GHz 레이더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NXP MR3003 레이더 트랜스시버(Radar Transceiver)는 세계 유수 자동차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고해상도 및 장거리 기능이 필요한 자율 주행 차량의 전방 및..

    2018.01.08by 김지혜 기자

  • 자율주행 대형 버스 도심 달린다

    KT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대형 자율주행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다. KT는 이미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25인승 자율주행버스의 일반도로 운..

    2018.01.08by 김지혜 기자

  •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방식 통일화 위해 개정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방식을 ‘콤보1’으로 통일화한다. 국제표준(IEC)에는 콤보1, 콤보2, 차데오, GB/T, A.C.3상 5가지 급속 충전방식을 규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 제조사별로 차데모, A.C.3상, 콤보1을 혼용해 사용하고 있다. 국..

    2017.12.28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