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5/23 UR 웨비나

전체기사 1,912건

  • 옌스 NXP 수석 부사장 "하만과 협력 강화로 커넥티드카 개발 속도 높일 것"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 이후 세계 자동차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NXP반도체가 미래 커넥티드 카를 위해 하만(Harman)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커넥티드 카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커넥티드 기술 강자인 하만 인터내셔널과 이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확장하기로 한 ..

    2017.07.05by 신윤오 기자

  • ams, ISO26262 안전 표준 준수하는 마그네틱 위치 센서 출시

    ams는 자동차 OEM들이 ISO26262 ASIL 시스템 안전 레벨 호환성 표준의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안전 및 진단 기능들을 제공하는 새로운 마그네틱 위치 센서 제품군을 출시한다. AS5270A/B 디바이스는 브레이크와 가스 페달, 스로틀 ..

    2017.07.05by 김지혜 기자

  • [외신 브리핑] 움직임에 따라 빛나는 속눈썹 LED와 스마트 반지 外

    #속눈썹LED 디자이너 Tien Pham은 f.lashes라고 불리는 속눈썹 LED를 출시했다. LED는 7가지 색상 중 선택하고 500원 동전만 한 모듈을 머릿속에 숨기면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다양한 패턴의 빛을 낸다. Pham 올해 초 메이커 페어(Maker F..

    2017.07.03by 김자영 기자

  • 아마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복병으로 부상할까

    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Waymo)가 차량렌탈업체인 AVIS와 협력해 AVIS의 차고지를 자율주행차를 관리하고 주차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26일(월) 밝혔다. 올해 4월 구글은 피닉스 지역 일반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하고 기존에..

    2017.06.30by 김자영 기자

  • 마이크로칩, 자동차용 Grade 0 제품 포함한 CAN 트랜시버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용 Grade 0 제품을 포함하는 CAN(Controller Area Network) 트랜시버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AN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ATA65XX 제품군은 모두 6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

    2017.06.29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독일 완성차에 차세대 ADAS 전방 모노카메라 공급

    LG전자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차세대 ADAS 카메라를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한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ADAS(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 전방 모노 카메라’ 공급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해당 업체의 차세대..

    2017.06.29by 신윤오 기자

  •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안전성 강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엔비디아는 ZF 및 헬라(HELL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량의 대규모 도입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및 신차평가프로그램(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 안전성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

    2017.06.28by 김자영 기자

  • ARM 컴퓨터 비전, 부피만 감지되어도 칼로리 계산이 '척척'

    반도체 설계 지적재산권(IP) 기업인 ARM이 연례 행사인 ‘ARM 테크 포럼(Tech Forum) 2017'를 28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ARM 테크 포럼 행사에는 새롭게 발표된 DynamIQ 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CPU 및 GPU 제품을..

    2017.06.28by 신윤오 기자

  • [기획-자율주행차⑦] 이젠 선택 아닌 필수 ISO 26262, 국내는 준비 되었는가

    “자율주행차가 보급되면 교통사고 발생률이 0%에 가깝게 줄어들 수 있다” 첸 리우 전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정책/전략 기획이사의 주장이다. 미국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94%가 운전자의 과실로 발생한다고 한다. 자율주행차가 음주운전, 과속,..

    2017.06.26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