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산업자동화
~5/23 UR 웨비나
~5/28 Keysight

전체기사 2,317건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②] 슈나이더 “갖다대면 결함 확인하는 증강현실, 이것이 IIoT의 진화”

    제4차 산업혁명을 두고 제조 혁신을 이룰 기회라고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의 것인데, 기회를 잡기보다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부 정성엽 팀장(이하: 정)과 소프트웨어 채널 비즈니스의 노근배 팀장(이하: 노)에게..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NXP, IoT 보안 문제 해결 위해 AWS와 협력관계 구축

    아마존 그린그래스와 자사 게이트웨이 플랫폼 통합 NXP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oT 부문 협력에 나선다. NXP는 아마존 그린그래스(Amazon Greengrass)를 자사 레이어스케이프 인텔리전트 게이트웨이(Layerscape Intelligen..

    2017.07.31by 김지혜 기자

  • SKT, 학생들 IoT 아이디어 사업화 돕는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전국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는 장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29일과 30일 양일간 이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

    2017.07.31by 김지혜 기자

  • 대규모 공단, IoT 센서로 환경 모니터링 한다

    사물인터넷으로 첨단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IoT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상황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

    2017.07.31by 김지혜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②] “슈나이더야말로 20년 개발 경험 가진 IIoT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찍부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왔다. 1997년부터 아직 표준도 정립되지 않은 이더넷 통신으로 연결된 공장을 구현하여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흔히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만 알고 있는 슈나이더가 현재 매출의 45%를 ..

    2017.07.31by 신윤오 기자

  • 스마트팩토리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    ) 이다

    중소 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공정을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까. 보쉬, SAP, 로크웰, 생산기술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답했다. SBA 서울혁신포럼이었다. 하희탁 보쉬 코리아 이사: ‘왕의 귀환’ 궁극의 위치에 있던 제조업이..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KT, 광명시 전역에서 미세먼지 잡는다

    KT와 광명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의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를 위해 ‘IoT 활용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광명시는 시·군 지자체 최초로 광명시의 유동인구와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2017.07.28by 김자영 기자

  • KT-현대해상, IoT 보험상품 개발위해 손잡다

    KT와 현대해상은 27일 서울 KT 광화문 빌딩 East에서 ‘IoT 기반의 보험융합상품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과 조용일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NB-Io..

    2017.07.27by 김자영 기자

  • KT 기가 IoT 에어닥터 등 홈IoT 단말. 보안 인증서 발급받아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홈 IoT 단말 3종(기가 IoT 에어닥터/플러그/멀티탭)에 대한 ‘홈 가전 분야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발급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KISA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보안시험 성적..

    2017.07.26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