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2,503건

  • 노르딕 세미컨덕터,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LTE-M/NB-IoT 저전력 셀룰러 IoT 솔루션 승인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자사의 고객 샘플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의 실시간 네트워크 상에서 저전력 셀룰러 IoT 솔루션에 대한 첫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인프라 공급업체 및 사업자의 인증 테스트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중반까지 완벽하..

    2017.12.22by 김지혜 기자

  • 윈드리버, 콘텔라와 LoRa 기반 NFV 개념증명

    ?윈드리버는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콘텔라(Contela)가 자사의 NFV인프라 솔루션 ‘윈드리버 티타늄 클라우드(Wind River Titanium Cloud)’를 채택하여 LoRa IoT 서비스를 위한 NFV 개념증명(PoC)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장..

    2017.12.22by 김지혜 기자

  • 1GB 용량 영상 0.8초만에 받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네트워크 장비 업체 ‘유비쿼스’와 손잡고 기존 기가 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홈 10기가(Gbps)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 내부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GB) 용량의 영상 ..

    2017.12.21by 김지혜 기자

  • “평창 찾은 세계인들에게 5G 미래생활 선보일 것”

    KT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 5G 빌리지’ 개소식을 열고, 대관령 의야지마을에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5G 빌리지가 조성된 의야지마을은 예부터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졌다.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2017.12.21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김포도시철도에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SK텔레콤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김포도시철도 본선구간에 차세대 철도 통신 규격 ‘철도통합무선망(이하 LTE-R)’을 구축해 20일부터 열차 시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열차를 연간 시운전하며 LTE-R의 안정성을 검증한 뒤 2018년 11월부터 김포도..

    2017.12.20by 김지혜 기자

  • NI, 5G 연구 발전 위해 802.11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MAC층 지원

    내쇼날인스트루먼트가 랩뷰 커뮤니케이션 802.11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LabVIEW Communications 802.11 Application Framework)를 위해 MAC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선 연구자들이 802.11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대..

    2017.12.20by 김지혜 기자

  • KT ’평창 5G 규격’, 우수 표준으로 선정

    KT는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Tele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 제92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평창 5G 규격(TTA 표준명: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통신 시스템)’이 우수 표준으로 선정됐다고..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ETRI, 천리안 위성 통신탑재체 세계적 수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천리안 위성 내 두뇌에 해당하는 통신탑재체를 개발하고 위성관제 등을 통해 성능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적 우수함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7년 동안 위성통신 공공서비스, 위성 신호측정, 지상단말 시험, 위성관제 등을 해왔..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5G 핵심 유선망 ‘프런트홀’ 기술 국내 표준으로 채택

    SK텔레콤이 개발한 5G 핵심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의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해당 기술은 ‘5G 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런트홀(Fronthaul) 기술이다. 5G ..

    2017.12.14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