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아이투 홈페이지

전체기사 2,503건

  • KT, CMB와 손잡고 이동통신/케이블 결합상품 출시한다

    KT는 케이블방송사(SO)인 CMB와 이동통신/케이블 동등결합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KT Mass총괄 임헌문 사장과 CMB 김태율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

    2017.12.06by 김지혜 기자

  • LG유플러스 ‘알뜰폰 멤버십’ 출시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MVNO 고객 대상 쇼핑, 외식,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알뜰폰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ACN코리아, 머천드, 미디어로그 총 5개 MVNO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U+..

    2017.12.05by 김지혜 기자

  • KT, 평창올림픽 중계망 훼손으로 SK텔레콤 고소

    3개월여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통신사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평창올림픽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KT 소유의 통신시설 관로를 SK텔레콤 및 협력사 직원이 지난 10월31일 훼손시키고, 자사의 광케이블을 연결 시킨것이다.

    2017.12.05by 명세환 기자

  • KT, “아이스크림 이제 집에서 음성으로 주문하세요”

    KT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 SPC 그룹 ‘해피오더’를 연동해 통해 음성으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피오더’는 SPC 그룹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고객이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베이커리, 아이..

    2017.12.04by 김지혜 기자

  • KT, ‘해외에서도 나눠쓴다’ 데이터 로밍 쉐어링 요금제 출시

    KT는 해외에서 동행인 최대 3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로밍 요금제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로밍 기가팩’은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등 주요 국가 여행 시 현지 유심(USIM)을 사용하는 고객의 불..

    2017.12.01by 김지혜 기자

  • ‘2GB 영화 0.16초로 전송’ 10배 빠른 5G용 스위치 개발

    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제조사인 유비쿼스와 기존 LTE장비 보다 46배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10배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5G용 장비인 ‘100G(Giga) 스위치’를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100G 스위치는 5G 무선기지국과 유..

    2017.11.30by 김지혜 기자

  • KT, 한중일 인공지능 사업 협력 이끈다

    KT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콘래드 호텔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한중일 대표 통신사의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017년 회장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

    2017.11.29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개발도상국 15개국 ICT 전문가 ‘티움’ 체험관 방문

    SK텔레콤은 개발도상국 15개국 ICT 전문가와 인도의 주요 언론 기자단이 27일 오후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을 잇따라 방문해 대한민국의 첨단 ICT 기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개도국 15개국 ICT 전문가들의 이번 한국 방문은 정보통신산..

    2017.11.28by 김지혜 기자

  • LG유플러스-퀄컴, 실종 예방 위한 아동용 트래커 보급 사업 시작

    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4천명에게 안전 보호와 실종 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인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용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상대적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는 시간..

    2017.11.27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