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577건

  • ST, 사이버 보안 구현 위해 Arm의 PSA 채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동급 최강의 유비쿼터스 사이버 보안을 구현하는 Arm의 PSA(Platform Security Architecture)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ST의 STM32H7 고성능 MCU는 PSA 프레임워크와 동일한 보안 개념으로 설계되었..

    2017.11.14by 김지혜 기자

  • 인섹시큐리티, 공격 특징 파악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출시

    인섹시큐리티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다양한 파일의 악성여부를 자동 분석?검증?차단하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Maestro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

    2017.11.07by 김지혜 기자

  • 쿠도커뮤니케이션, 알고섹과 금융 기업 시장 공략 나선다

    쿠도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제공 선도 기업인 알고섹과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및 금융. 기업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알고섹의 Algosec BusinessFlow, AlgoSec FireFlow 와 AlgoSec F..

    2017.11.02by 김지혜 기자

  • KT텔레캅,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로 보안 시장 판 바꾼다

    KT의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보안시스템의 구조를 혁신한 ‘세계최초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선보였다.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IC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

    2017.11.02by 김지혜 기자

  • 포티넷코리아, 보안 컨퍼런스 성공리 개최

    포티넷코리아는 25일(수),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7 포티넷 361° Security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400여명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포티넷 361..

    2017.10.26by 김자영 기자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한 IoT용 보안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IoT(Internet of Things)용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IoT 관련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버, 허브, 개별 기기 등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지만 연결된 기기 중 하나라도 해킹이 된다..

    2017.10.20by 김지혜 기자

  • [이슈] 사이버 보안도 전장 영역, 국내는 관계기관 정보 공유도 안 돼

    여느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에서 해킹을 업무로 하는 이들이 6800명에 이른다. 국내 관련 기간은 KISA, 국가정보원(국정원), 금융위원회(금융위) 등이다. 유승희 국회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심각한 북한이 사이버 보안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청 사이버..

    2017.10.10by 김자영 기자

  • 에이티솔루션즈, ‘코인원’과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 제휴 계약 체결

    핀테크 인증 전문 기업 에이티솔루션즈(대표 김종서)가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원과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는 아이디/패스워드 정보를 1등급 보안매체인 USIM에 저장하여 전화번호로 로그인할 수..

    2017.09.27by 김지혜 기자

  • 시만텍, 민감한 데이터 위한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출시

    시만텍이 데이터 보호 자동화 및 제품 통합을 개선한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시만텍 DLP(Data Loss Prevention) 15’를 발표하고 정보 중심 보안(Information Centric Security)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

    2017.09.21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