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로드쇼 ‘오라클 코드’에서 한국오라클 김형래 사장이 ‘오라클 코드’의 그랜드 피날레를 축하하고 있다.
'오라클 코드’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축제로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런던, 베를린, 도쿄 등 세계 주요 20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서울이 마지막 개최지다. 이번 행사에는 1,300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신청하며 참가 등록이 조기 마감되었다

케빈 월시(Kevin Walsh) 오라클 연구개발(R&D) 수석 부사장이 오라클 챗봇을 시연하고 있다

자바 개발자 이일민이 최근 출시된 자바9와 스프링5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자바 개발자인 이일민은 한국의 자바 관련 대표적인 기술 커뮤니티인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KSUG)의 설립자이며 ‘토비의 스피링3’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