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by 김예지 기자
2022년 통신 시장은 5G 주파수 대역 분배가 단연 이슈였다. 정부가 6G 서비스 선점에 적극 나서겠다는 가운데, 여전히 5G를 둘러싼 논란의 불이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통 3사의 3.7~3.72GHz 대역 추가 주파수 분배 방안이 지속 촉구되고 있다. 한편 5G 중간요금제 관련 과기부와 통신사 간 논의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터넷제공사업자(ISP)와 콘텐츠 제공자(CP) 사이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은 ‘망 사용료 부가’ 논쟁이 심화돼 관련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2022.12.3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들에게 유?무선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및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2년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및 결과를 발표했다.
2022.12.26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5G 28GHz 대역 주파수 할당 시 부과한 할당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및 행정절차법 상 의견청취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처분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23일 결과를 발표했다.
2022.12.06by 김예지 기자
통신 4사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함께 5일 ‘통신4사-고용부·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차량 공동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 Broadband),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는 공동으로 업무용 차량 총 3,500대에 캠페인 핵심 슬로건을 부착한다.
2022.11.21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5G 주파수 할당 시 부과한 할당 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5G 28㎓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5G 28㎓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없도록 다양한 활용처 마련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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