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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76건

  • ​마그나,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 2022년 선보인다

    CLEARVIEW는 카메라와 미러 기술의 독특한 조합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향상된 시야를 제공한다. CLEARVIEW 룸미러는 프레임이 없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백 미러와 함께 최대 3개의 카메라 뷰를 표시할 수 있는 맞춤형 영상 디스플레이 사이에서 전자적 전환이 가..

    2020.10.28by 명세환 기자

  • 로옴, 차량용 DC/DC 컨버터 'BD9P 시리즈' 양산

    로옴(ROHM)은 오토모티브용 프라이머리 DC/DC 컨버터 「BD9P 시리즈」 총 12기종을 개발했다. 「BD9P 시리즈」는 독자적인 첨단 전원 기술 ‘Nano Pulse ControlTM’과 새로운 제어 방식을 채용해 고속 응답과 고효율을 동시에 실현했다. 전원 IC..

    2020.10.27by 명세환 기자

  • [인터뷰] "고기능 소형 전장품 설계, SBC 활용이 방안"

    최근 차량에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수많은 전자부품이 탑재된다.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제조사는 자사의 제품이 자동차 안이라는 전력과 공간이 한정적인 곳에서 타 제품에 영향을 주거나 혹은 받지 않으면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시스템 기반 칩(SBC)은 전원..

    2020.10.27by 이수민 기자

  • KT파워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운전' 돕는다

    KT파워텔이 모본과 함께 운전자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파워 DSM을 출시했다. 파워 DSM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을 통해 운전자의 동공, 표정 등을 인식하고, 사고 위험 행동 시 경보음을 울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더불어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

    2020.10.22by 명세환 기자

  • ​NXP, 폭스바겐 MEB EV 플랫폼에 BMS 솔루션 공급

    커트 시버스 NXP CEO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NXP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폭스바겐과 EV 전장품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현재 자사의 MEB 플랫폼에 NXP의 BMS를 도입, 주행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며 안전성을 강화했다.

    2020.10.21by 명세환 기자

  • 충전 한 번에 1,000km 달리는 EV 리튬공기전지 개발돼

    한 번 충전에 1,0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전지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UNIST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공동연구팀은 리튬공기전지 내부의 유기 물질을 세라믹 소재로 바꿔 그동안 상용화 난제로 지적돼 온 전지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2020.10.15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차세대 전장 시스템용 MCU 제품군 출시

    드라이브트레인의 전기화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 편의 기능과 차체 제어 기능의 수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Traveo II Body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한..

    2020.10.15by 명세환 기자

  • 앤시스, 융합기술연구원과 자율주행분야 MOU 체결

    앤시스코리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AICT)이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분야의 공동연구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표준 검증을 위한 툴체인 개발,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표준에 맞는 개발 환경 제공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

    2020.10.15by 명세환 기자

  • LG이노텍, 초박형 전력 부품 소재용 페라이트 공개

    초소형 고성능 전자부품 수요가 늘면서 페라이트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LG이노텍이 전력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은 페라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이 주원료인 자성 소재로, 분말 형태의 페라이트 가루를 타일 모양으로 굳혀 사용한다. 주로..

    2020.10.1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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