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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912건

  • 드론 비행거리 확장, 수소전지 PDN 최적화에 달려

    수소 연료전지 기술이 드론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수소 연료전지인 DP30 파워팩을 탑재한 DS30 드론의 실증을 완료하고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2시간 이상의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제작하기 위해서 DMI는 바이코의 모듈식 레귤레..

    2021.01.12by 이수민 기자

  • 전면 온라인 개최 'CES 2021' 참가 기업 줄어도 분위기는 여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이 CES 2021이 온라인으로만 개최된다. 주최사인 CTA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하여 전시 관람, 사업 미팅 등을 MS 팀즈 플랫폼상에서 이뤄지도록 구현했다. 모든 행사는16개 언어의 자동 번역 자막이 제공된다. 등록자는 2..

    2021.01.11by 이수민 기자

  • TI, 정확도 높인 'EV용 전압 모니터링/밸런싱' IC 발표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시스템 차원의 노이즈를 필터링해 배터리 셀 전압과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 정보를 안정적으로 MCU에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설계 과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최대 800V의 고전압 시스템에서도 정확한 전압 측정이 가능한 차량용 배터리 모니..

    2021.01.07by 명세환 기자

  • LG전자,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하며 전장 판매처 모색

    LG전자가 매출액 기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캐나다의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EV)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기로 했다. 양사는 전 세계에서 자동차 전동화 트렌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대량생산체제 조기 구축과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2020.12.25by 명세환 기자

  • 차세대 EV 배터리 구현, 소재부터 SW까지 신경써야

    전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20년 250만대 수준에서 2030년 3,0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V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배터리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 배터리에 대한 교체 수요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마이스포럼은 17일, 배..

    2020.12.18by 이수민 기자

  • U+, 5G 무인 발레파킹 서비스 시연 "상용화는 아직"

    주변 사물과의 통신으로 정확도를 높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됐다. LG유플러스, 에이스랩, 컨트롤웍스는 1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차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자율주차는 자동차가 스스로 인근 주차장을 찾아가 빈자리에 주차하는 자율 대리주차 ..

    2020.12.17by 이수민 기자

  • 텔레칩스 전장용 AP, '기능 안전' 지원 Arm IP 채택

    텔레칩스가 자사의 차세대 전장용 AP인 돌핀 5에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지원하는 Arm Cortex-A76 CPU, 최대 4개의 완전히 독립된 파티션 지원으로 기능 안전을 제공하는 Arm Mali-G78AE GPU, 머신 러닝 전용 Arm Ethos-N78 NPU를 채..

    2020.12.15by 명세환 기자

  • 도시바, '5A 2채널' H-브리지 모터 드라이버 2종 공개

    자동차 밸브에 사용되는 H-브릿지 모터 드라이버의 수가 늘고 있다. 또한, 2022년에 OBD II가 의무화되면서 이제 자동차 모터 드라이버 IC는 SPI 통신 기능도 갖춰야 한다. 이에 도시바가 전자식 스로틀을 포함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적합한 브러시드 DC 모..

    2020.12.12by 명세환 기자

  • KETI, 실감성 높인 차량 인포테인먼트 AR HUD 개발

    KETI가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차량용 HUD 기술의 실감성을 높인 AR HUD 기술을 개발했다.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AR HUD 기술은 HOE 필름을 이용하여, 차량 전면 유리창을 통해 도로나 주변 지형지물에 영상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실감성 높은 광시야각 ..

    2020.12.08by 명세환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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