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5월 배너
통신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5/23 UR 웨비나

전체기사 2,507건

  • 키사이트, 국민대에 236억 상당 EDA 설계 소프트웨어 기증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키사이트)가 국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통신 혁신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236억원 상당의 차세대 통합형 전자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를 국민대에 기증하며 차세대통신 분야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2023.10.26by 성유창 기자

  • ETRI, 한국전자전 출품 기술 마케팅 펼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3 한국전자전’에 참가하며, 인공지능, 입체통신, 메타버스 등 차세대를 선도하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성과와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3.10.23by 배종인 기자

  • SKT, AI 피라미드 전략 가속화

    SKT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SG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AI 통합 패키지 ‘AI 풀스택의 구조와 연동 규격’이 ITU-T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SKT는 파트너십을 전 분..

    2023.10.23by 김예지 기자

  • [김예지의 인사이트] [인터뷰]강충구 위성통신포럼 집행위원장②-“6G 위성통신, 기술·서비스 개발 투트랙 전략 必”

    최근 초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궤도 위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년 상용화를 앞둔 6G 시대에는 지상망과 저궤도 위성통신망이 융합되는 새로운 표준이 중요한 기술적 요구사항으로 대두됐다. 스페이스X가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의 개발로 망 구축비를..

    2023.10.20by 김예지 기자

  • [김예지의 인사이트] [인터뷰]강충구 위성통신포럼 집행위원장①-“6G 위성통신, 기술·서비스 개발 투트랙 전략 必”

    최근 초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궤도 위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년 상용화를 앞둔 6G 시대에는 지상망과 저궤도 위성통신망이 융합되는 새로운 표준이 중요한 기술적 요구사항으로 대두됐다. 스페이스X가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의 개발로 망 구축비를..

    2023.10.19by 김예지 기자

  • 노르딕, 차세대 무선 IoT 솔루션 nRF54L 시리즈 출시

    저전력 무선 IoT 솔루션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자사의 4세대 블루투스 LE SoC(Bluetooth® Low Energy Systems-on-Chip) 제품군인 nRF54 시리즈에 신규 제품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2023.10.19by 김예지 기자

  • ETRI, 25Gbps 광액세스 기술로 초연결 수요 앞당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SK브로드밴드 서울 동작정보센터에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에치에프알, ㈜오이솔루션과 함께 ‘애니커넥트(AnyConnect)’ 광액세스 네트워킹 기술 기능 검증을 완료하며,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하나..

    2023.10.19by 배종인 기자

  • LG유플러스-LG전자, ‘6G 테크 페스타’ 개최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6G 전문가들과 6G 핵심기술을 교류하고 기술 주도권 선점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지난 17일 LG사이언스파크서 산·학·연 전문가 및 R&D 파트너사를 초청한 가운데 ‘6G 테크 페스타(Tech Festa)’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

    2023.10.18by 김예지 기자

  • SKT, 차량용AI ‘누구 오토 2.0’ 운전자 루틴 기능 추가

    SKT가 차세대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 2.0’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누구 오토 2.0’은 기존 ‘누구 오토’가 탑재되어 있던 볼보 전 차종에 지원되며, 차량 내 앱스토어인 ‘티맵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2023.10.16by 김예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