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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503건

  • [MWC19 프리뷰] "게임인가 현실인가" VR 게임, 5G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

    MWC19를 전후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별 5G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이에 맞춰 SK텔레콤과 KT가 5G에 최적화된 킬러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넥슨과 5G VR 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3종은 카..

    2019.02.20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스마트폰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무선충전"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기업들의 무선충전 제품개발을 돕는 곳이 있다. 바로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국책사업인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5월에 설립되었다. 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무선전력전송과 관련된 시험 연구 및 기업지원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2019.02.20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SK텔레콤, 5G 서비스 청사진 제시하고 글로벌 협업 추진한다

    SK텔레콤이 MWC19에서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5G·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MWC19 개막 전날에 GSMA 이사진 보드미팅에서 2018년 12월 1일 시작된 한국 5G 상용화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S..

    2019.02.20by 이수민 기자

  • LG U+, 국내 최초로 86Tbps 라우터 상용망 적용

    LG유플러스가 86Tbps 라우터 장비를 인터넷 백본망에 구축했다. 86Tbps는 UHD급 영화 1편을 담을 수 있는 DVD 2400장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하는 속도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라우터 장비의 7배 이상이다. 이 장비는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함께 개발한..

    2019.02.19by 이수민 기자

  • KT, 미세먼지 빅데이터 정보 제공하는 '에어맵 코리아' 앱 출시

    KT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

    2019.02.19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안리쓰, 5G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 대거 선보인다

    안리쓰 코퍼레이션이 MWC19에서 최신 5G 표준 및 네트워크 배포를 지원하는 고급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안리쓰는 5G 디바이스 테스트, 컨포먼스 테스트, eSIM, 현장 설치 및 테스트, C-RAN 배치, 고급 분석 및 텔코 클라우드 지원을 ..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KT, 일상으로 다가온 5G 선보인다

    KT가 MWC19에서 ‘5G 현실로 다가오다’를 주제로 KT의 5G 기술 및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GSMA의 공동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구글, 라쿠텐, 화웨이, 투르크셀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KT 전시관은 5G 스카이십, 5G 리모트..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LG전자, 5G 스마트폰 'V 시리즈'로 낼 것

    LG전자의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스마트폰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5G 서비스를 고객이 제때,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해 브랜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이..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이통 3사 2018년 실적 발표 "무선 주춤, IPTV 강세"

    LG유플러스는 2018년 연간 매출 12조 1,251억 원, 영업이익 7,309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0.7% 상승, 3.7% 상승한 수치다. KT는 2018년 연간 매출 23조 4601억 원, 영업이익 1조 26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

    2019.02.1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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