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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359건

  • 삼성전자, “기술 전문가 롤 모델”로 첫 ‘삼성명장’ 4인 선정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IT 현장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최고 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삼성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특히 요구되는 제조기술, 금형, 계측, 설비, 품질 등의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

    2019.01.12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탈황장치 제어 솔루션으로 국내 조선 업계에 활력 불어 넣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비한 스크러버 제어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IMO는 선박배출 대기오염원인 황산화물을 감축하기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항행 선박들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서 0..

    2019.01.10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싱클레어와 손잡고 20조 원대 미국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 진출한다

    SK텔레콤이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20조 원대 미국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미국 현지 기준 7일 합작회사 설립 관련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합작회사에 각각 1650만 달러씩 총 3300만 달러를 투자해 공동 경영..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LG전자, AI와 로봇으로 더 나은 삶 모색한다

    LG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금성사였던 지난 1973년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바 있다. LG전자는 ..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삼성전자, AI와 5G에 기반한 "지능화-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와 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LS전선,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해저케이블 170km 공급

    대만은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재생 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대만 정부의 풍력발전단지 1차 건설 사업은 유럽 풍력발전 개발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에 LS전선은 독일의 풍력발전 기업 wpd와 계약..

    2019.01.07by 이수민 기자

  • 한국 가전 2강 새해 다짐, 기존 사업 '공고히' 새 사업 '과감히'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성장과 변화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은 2일, 수원 삼성..

    2019.01.07by 이수민 기자

  • "삼성 스마트 TV" 속에 "애플 아이튠즈" 들어간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협력해 스마트 TV에 아이튠즈 무비 & TV쇼와 에어플레이2를 동시에 탑재한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해 새롭게 출시될 삼성 스마트 TV를 보유한 전 세계 사용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기능을 별..

    2019.01.07by 이수민 기자

  • "한국판 넷플릭스 꿈꾼다" 공중파 3사-SKT, 통합 OTT 서비스 내놓는다

    KBS, MBC, SBS, SK텔레콤은 통합 OTT 서비스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국내 미디어 플랫폼인 푹(POOQ)과 옥수수(oksusu)가 합쳐져 국내 미디어 생태계를 키우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각 사는 최근 OTT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

    2019.01.0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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