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인공지능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470건

  • 최신 가전 트렌드 한 눈에, KES 2018 주름 잡은 LG-삼성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8년 한국전자전이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대표적인 국내 가전 업체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대형 부스를 알차게 꾸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신 소비가전의 트렌드를 알고 싶은 소비자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 볼 만..

    2018.10.26by 이수민 기자

  • 대한민국 전자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개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 수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융합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전,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으로 구성됐다.

    2018.10.25by 이수민 기자

  •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ICT 트렌드 10가지

    IT 자문업체 가트너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지능, 디지털, 메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이 3가지 요인에 해당하는 트렌드들은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2018.10.23by 이수민 기자

  • IBM, 올해 말 'AI 오픈스케일' 출시로 AI 도입 가속화

    IBM은 AI 모델이 일부 편향된 데이터에 근거해 치우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사용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 'AI 오픈스케일'을 연내에 출시한다. IBM은 AI 오픈스케일이 AI가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와 같은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결과적으로 기업의 ..

    2018.10.20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북미 AI 중심 캐나다 몬트리올에 AI 연구센터 신설

    삼성전자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했다. 지난해 11월 한국 AI 총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미국 실리콘밸리, 5월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 그리고 지난달 개소한 미국 뉴욕 AI 연구센터에 이어 7번째다. 삼성전자는 ..

    2018.10.19by 이수민 기자

  • [외신] 화웨이, SC와 금융 IoT 지원 솔루션 개발 / 큐라이트, 중국 법인 치동 공장 착공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화웨이, SC와 금융 IoT 지원 솔루션 개발 / 2. MDT, 200nA 소모하는 스위치 센서 3종 출시 / 3. 큐라이트, 중국 법인 치동 공장 착공 / 4. 유비테크 로보틱스, 태국 기업 3곳과 MOU 체결 / 5. 교세라, 방..

    2018.10.18by 편집부

  • 엔비디아, 한양대학교와 AI 전문가 양성 위해 협력한다

    엔비디아가 한양대학교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엔비디아는 한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DL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DLI의 커리큘럼이 한양대에서 매 학기 특강 형식..

    2018.10.15by 이수민 기자

  • 시스코, 새로운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용 서버 플랫폼 출시

    시스코가 AI와 머신 러닝에 맞춤 설계된 신규 AI 서버를 공개했다. 신규 시스코 AI 서버는 딥러닝 속도 향상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가속화를 지원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기업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버는 올 4분기 ..

    2018.10.15by 이수민 기자

  • 볼보,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로 레벨 4 자율 주행 차량 개발한다

    볼보 자동차가 2020년 초 생산될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 컴퓨터를 채택했다. 볼보는 이를 통해 개발 및 지원에 필요한 총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율 주행 기능 개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량의 초기 생산 모델은 ..

    2018.10.1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