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제어 레이어를 적용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이 소프트웨어의 주요 구성 요소는 차량과 탑승자, 그 외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는 강력한 주행 정책인 세이프티 포스..
2019.03.20by 이수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에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한다. 차량용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스마트 스피커를 차량에 최적화 해 적용하는 기술이다. 현대차와 카카오는 우선 차량 안전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 카테고리를 설정했으며, 지속적..
2019.03.18by 이수민 기자
최근 전기자동차의 짧은 항속 거리를 늘리는 것이 주요한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항속 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탑재 배터리의 용량을 늘려야 하므로 충전 시간 단축도 요구되고 있다. 로옴은 차량용 충전기 및 DC/DC 컨버터용으로써,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
2019.03.17by 이수민 기자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교통사고로 1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예방과 수습에 GDP의 약 3%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주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ADAS는 센서, 프로세서 및 소프트웨어를 ..
2019.03.13by 편집부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랩과 LG유플러스는 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이동통신 기반의 도심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인 5G 자율주행차량, 에이원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 분류 기준 중 4단계인 ‘고도 자율..
2019.03.12by 이수민 기자
자동차 제조업체는 제조 공정에 대한 투자만큼 제품의 신뢰성, 내구성, 안정성, 품질에도 투자해야 한다. 테스트와 평가는 앞으로도 자동차 제조 과정의 핵심 분야로 자리할 것이다. 이러한 자동차 테스트, 개발 엔지니어링 및 품질 엔지니어링을 위한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19.03.07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오토사의 스트래티직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오토사는 표준 규격과 플랫폼의 개발일정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스트래티직 파트너 등급을 도입했다. 스트래티직 파트너는 표준 규격 제정뿐 아니라 단체 운영에 관한 ..
2019.03.04by 이수민 기자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콘솔에서 펌웨어 업데이트와 대용량 미디어 파일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업로드 및 다운로드 시간을 줄이기 위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차내 사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기존 USB 2.0 솔루션의 10배에 달..
2019.03.02by 이수민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가 운전자들이 시간을 소모하면서까지 주차 지점을 찾는 부담을 없애는 홀로매틱의 스마트 대리 주차 솔루션, 홀로파킹에 라이다 센서를 공급했다. 홀로파킹은 주차 보조 시스템과 달리 자동차를 주차 지점 옆에까지 운전할 필요가 없다. 자동차가 홀로파킹을 사용하면..
2019.02.11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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