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5월 배너
통신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2,507건

  • 키사이트, 차세대 통합형 네트워크 분석기 출시

    고속 디지털, 무선, 항공우주 및 방위, 오토모티브 기업들은 성능을 개선하고 최종 제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휴대전화, 위성 통신, 5G 기지국과 같은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통합된 방식의 능동 및 수동 컴포넌트를 필요로 한다. 이에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네트워크..

    2019.06.13by 이수민 기자

  • 내쇼날인스트루먼트, 미국 테솔브, 존스테크와 쿼드 사이트 mmWave 5G 패키지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내쇼날인스트루먼트 테솔브, 존스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쿼드 사이트 mmWave 5G 패키지 테스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mmWave 5G 패키지 테스트 솔루션의 핵심 구성품 중 하나는 NI의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이다. NI는 최근 5G 전력 증폭기, 빔 형성기, 송수신기..

    2019.06.13by 이수민 기자

  • 안리쓰, 5G 제품 위한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출시

    안리쓰 쇼크라인 제품군은 K-커넥터 환경에서 43.5㎓까지 동작할 수 있도록 특화된 VNA 장비로서 5G, 위성, 신호무결성 등 고주파 애플리케이션에 상당한 테스트 비용 절감 및 제품 출시 기간 단축 효과를 제공한다. 안리쓰는 자사의 익스텐드-K 타입 커넥터와 소자를 ..

    2019.06.11by 이수민 기자

  • KT, 판교 5G 오픈랩 개소로 5G 생태계 확장

    KT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5G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 누구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KT 5G 오픈랩을 개소했다. 판교 5G 오픈랩에는 5G 전용 실드룸을 통해 5G RU, 5G 단말 등 5G 네트워크 특화 장비를 활용한 5G 네..

    2019.06.11by 이수민 기자

  • ADI, 멀티채널 혼성신호 RF 컨버터 플랫폼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가 4G LTE, 5G mmWave와 같은 다양한 무선 장비용 고성능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 처리 기능을 통합한 MxFE RF 데이터 컨버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무선 장비 제조사들은 ADI의 AD9081/2 MxFE 플랫폼을 통해 다중대역 RF를 단일대..

    2019.06.11by 이수민 기자

  • 2020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 연결된다

    초고속인터넷이 1998년 도입된 이래, 정부는 융자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여 시장의 자율적인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유도하고, 농어촌광대역가입자망구축 사업을 통해 1만 3,473개 지역의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지역에 초고속인터넷을 제공하였다. 그럼에도 시골 등 고비용..

    2019.06.10by 이수민 기자

  • LG U+, MU-MIMO로 5G 기지국 최고속도 구현

    LG유플러스가 5G 핵심기술인 MU-MIMO를 5G 상용망에 활용해 기지국 최고속도를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13대 이상의 5G 단말로 동시 접속속도를 측정, 2.6Gbps 이상의 AAU 속도를 구현했다. MUMIMO는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여..

    2019.06.10by 이수민 기자

  • ​컴볼트, 국내 기업·기관에 10G 네트워크 스위치 기반 백업·복구 솔루션 공급

    컴볼트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에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를 공급했다. 컴볼트는 다수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10G급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백업을 제공한다. SK네트웍스는 고속 백업 네트워크인 10G 스위치를 기반으로 빠르..

    2019.06.10by 이수민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터넷 기술의 미래 조망하는 'KRnet 컨퍼런스 2019'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의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KRnet 컨퍼런스 2019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인터넷과 관련한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미래 인터넷의 기술적 발..

    2019.06.0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