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자동차
~5/23 UR 웨비나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전체기사 1,921건

  • SII세미컨덕터, 자동차 용 EDLC보호 IC 출시

    세이코 인스트루먼츠(Seiko Instruments Inc.)의 반도체제품 제조부문 자회사인 SII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SII Semiconductor Corporation)이 셀 균형 조정(cell-balancing) 및 과충전 보호 기능이 있는 자동차 용 전기 이중..

    2016.02.29by 편집부

  • TI, 엔트리 레벨 및 디스플레이 오디오 제품군 추가 발표

    TI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라디오/오디오, 기타 가격에 민감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엔트리 레벨의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를 ‘Jacinto 6’ 시스템온칩(SoC) 제품군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Jacinto 6 Entry’ DRA71x 프로세서는 ‘Jac..

    2016.02.29

  • KEA '자동차융합, VR, 사물인터넷 융합분야' 주력사업 추진하기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KEA)가 자동차와 IT의 융합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진흥회는 26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자동차?IT,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융합촉진을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올해 이를 적극 추진할..

    2016.02.26by 신윤오 기자

  • LG전자-인텔, 차량용 무선통신 '텔레매틱스' 기술 협력 발표

    LG전자와 인텔(Intel)이 차세대 자동차 통신기술인 ‘5G 기반 텔레매틱스 기술’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인텔은 22일(현지시간) ‘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LG전자를 포함한 6개 업체와 5G 관련 기술협력을 진행한다고..

    2016.02.23

  • 유블럭스, 무선 3D 추측항법으로 차량용 GNSS 정확성 높여

    유블럭스는 업계 최초로 무선 3D추측항법 (UDR) 모듈인 NEO-M8U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NEO-M8U는 내장된 3D 자이로 (Gyro) / 가속도계 (Accelerometer) 와 멀티 GNSS(GPS, GLONASS, Beidou, Galileo)가 결합돼..

    2016.02.22

  •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전지, 리튬-공기전지 대량 생산 가능해지나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연구팀이 리튬-공기전지의 핵심 구성요소인 촉매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리튬-공기전지는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원천기술을 통해 리튬-공기전지의 상용화..

    2016.02.18by 신윤오 기자

  • 전문가들 머리 맞대고 자동차 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한다

    산업부는 지난 12월 미래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여국내 연관 기업들의 역량을 총 결집할 수 있도록 “융합 중심의 자동차산업 정책으로의 전환”을 천명하고, 미래자동차 산업 관련 기업 연합체인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였다.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는 당초 현대..

    2016.02.18by 신윤오 기자

  • 세계적 IT 기업 키워낸 중국, 이번엔 전기차 산업에 올인

    LG경제연구원은 최근, ‘중국 전기차 IT 기업의 성공 신화 재현하고 있다’라는 보고서에서 “전기차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IT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정부 주도의 성장 방식을 접목한 것으로 전기차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

    2016.02.17by 신윤오 기자

  • LG유플러스, KT·팅크웨어와 최적화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와 KT는 차량용 내비 1위 사업자인 팅크웨어와 손잡고, ‘U네비’와 ‘올레 아이나비’라는 네이밍으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양사의 이용자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와 10여년 이상 내비게이션 사업을 통해 ..

    2016.02.17by 편집부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