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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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362건

  • 웨어러블 기기에 재난문자 발송된다 "규격 개발 중"

    블루투스 SIG가 기존 스마트폰 기반 노출 알림 시스템을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규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30여 개 이상의 블루투스 SIG 노출 알림 워킹 그룹 회원사가 현재 표준 규격을 정의하고 있으며, 초기 버전은 몇 달 이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0.08.20by 이수민 기자

  • 12인치 웨이퍼 기반 소부장 테스트베드, 성과 나오나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이 나노종합기술원에 구축되는 12인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지원 테스트베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테스트베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노종기원의 12인치 웨이퍼 기반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에는 2019년부터 2022..

    2020.08.13by 이수민 기자

  • ETRI, 태양광에너지 활용 높일 인프라 기술 3종 공개

    ETRI가 태양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 기술과 신산업 지원 상용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한 기술은 태양광발전소 전 주기 관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 소규모 분산 에너지 전력 중개사업자 플랫폼 기술,..

    2020.08.12by 이수민 기자

  • 5G 아직 자리 못 잡았는데 6G 상용화를 추진하는 이유

    5G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특성이 상용화 1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G는 5G를 보완하는 초성능, 초대역, 초정밀, 초공간, 초지능, 초신뢰 특성의 차세대 이동통신이다. 과기정통부가 6G R&D..

    2020.08.11by 이수민 기자

  • 6G 이동통신 기술선점에 5년간 R&D 자금 2천억 투입

    6G 이동통신 기술 R&D 추진전략이 발표됐다. 6G 상용화가 10년 뒤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차세대 기술선점, 표준 및 특허 확보, 연구 및 산업 기반조성 등 3개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2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전략은 2025년까지는 기술개발에, 2..

    2020.08.07by 이수민 기자

  • 5G 상용화 이후 첫 품질평가 결과 발표 "아직도 LTE 없으면 홀로 설 수 없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20년도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5G가 LTE보다는 빠르긴 했으나 도입 전에 알려졌던 이론적인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투자가 더 진행되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8.05by 이수민 기자

  • 재생에너지, 안정적인 전력수급 자원이 될 수 있을까

    산업부가 태양광 연계 ESS를 전력수급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의 전력수급 활용 시범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태양광 연계 ESS의 충·방전시간 조정을 통한 전력수급 활용 가능성과 화재 안전..

    2020.08.04by 이수민 기자

  • 법정 계량기 인증 받은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개시

    국가기술표준원이 정확한 충전량, 조작방지 등 법정 계량기의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차 충전기가 처음으로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전기는 설치 후 7년마다 오차 재검정을 받는 등 법정 계량기로서 정기적 관리를 받는다.

    2020.07.31by 명세환 기자

  • 신기술 실증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6개 신규 지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34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강소연구개발특구 6곳을 신규 지정했다. 강소특구는 대학, 출연연 등 기술 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

    2020.07.27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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