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오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89건

  • 삼성전자, 이동 중인 차량에서 4G-5G 이동통신 연동 시연 성공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4G와 5G 이동통신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2.6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4G LTE와 28GHz, 3.5GHz 주파수 대역의 5G 통신망을 넘나들며 통신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최근 서울 ..

    2017.09.29by 신윤오 기자

  • “지니야 차량이 어디가 고장이지?" KT, 커넥티드카 사업 강화

    KT는 간담회를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 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밝힌 핵심 내용에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의 커넥티드카 상용 서비스 추진 현황, 차량 전용 플랫폼 ‘기가드라이브(GiGA drive)’ 기반 확대, 인공지능(AI)과 콘텐츠를 통한 카인포테..

    2017.09.28by 신윤오 기자

  • 피부 관리 LED 마스크 내세운 LG전자, 홈 뷰티 시장 도전장

    LG전자가 ‘홈 뷰티(Home Beauty)’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LG Pra.L)’ 론칭 행사를 갖고, ‘더마 LED 마스크’(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

    2017.09.25by 신윤오 기자

  • "인공지능 시대 철저한 준비가 삼성의 미래 좌우"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삼성 837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한계와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삼성 글로벌 AI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김창용 DMC연구소장, 한종희 VD사..

    2017.09.25by 신윤오 기자

  • 르네사스 MCU 실습 교육 통했다, 엔지니어들 '북적북적'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이하 르네사스)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Renesas Electronics Korea Seminar Day 201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기업, 중견 및 일반기업 등 150여 개사의 기술 및 개발 관련인력 ..

    2017.09.21by 신윤오 기자

  • [기자 수첩] 스마트팩토리, 정부와 현장의 온도차는 어디에서 오나

    한쪽에서는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서는 어디에다 연락해봐야 하느냐고 묻는다. 이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스마트팩토리 관련 토론회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상반된 발언들이다. IoT..

    2017.09.20by 신윤오 기자

  • KT,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실감미디어 기술 뽐낸다

    KT(회장 황창규)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VR 전시회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orea VR Festival 2017, 이하 KVRF)’에서 VR/홀로그램 등의 실감미디어 기술을 선보인다. KT의 전시부스..

    2017.09.18by 신윤오 기자

  • 삼성전자,자동차 ADAS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전장사업 강화

    삼성전자가 3억 달러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Samsung Automotive Innovation Fund)'를 조성해 전장사업을 강화한다.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는 스마트 센서, 머신 비전,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솔루션, 보안 등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2017.09.15by 신윤오 기자

  • 웨스턴디지털,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시장 확대위해 테자일 시스템즈 인수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이 테자일 시스템즈(Tegile Systems, 이하 테자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테자일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용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웨스턴디지털은 테자일 인수를 통해..

    2017.09.12by 신윤오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