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장비산업의 현실과 중요성 및 원자현미경 성공사례 소개

e4ds / 조상준 상무

  • 이*훈2021-08-10 오전 11:13:07

    혹시 이런 연구장비를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 있을까요 영세한 기업이 구매하기에는 조금 규모가 크더라구요 ㅠㅠ
  • parksystems2021.08.10

    네 올해 부터 이런 장비를 본인의 연구에 활용하는 연구과제가 시범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장비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연구자금이 국가에서 지원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서*길2021-08-10 오전 11:12:31

    감사합니다
  • e4ds2021.08.10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희2021-08-10 오전 11:12:05

    연구장비와 산업장비 간의 구분이나 차이는 뭘까요? 연구장비라면 보다 정밀하고, 고가일 것 같고, 산업장비는 품질을 만족하는지 확인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조금은 저가일 것 같은데요.
  • parksystems2021.08.10

    오히려 산업용 장비가 자동화가 필요하여 다양한 로봇 및 파티클 제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연구용장비의 약 10~20배 비쌉니다. 연구용은 한번만 논문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오면 되지만 산업용은 같은 데이터가 계속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 조*묵2021-08-10 오전 11:12:02

    국내에서 개발 성공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좋은세미나 감사합니다.
  • e4ds2021.08.10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이*훈2021-08-10 오전 11:08:04

    수고하셨습니다.
  • e4ds2021.08.10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송이 진행중입니다!
  • 김*열2021-08-10 오전 11:07:55

    [질문] 원자현미경의 글로벌 추세와 국내 사용현황은?
  • parksystems2021.08.10

    현재 상당히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 역사가 짧기 때문에 전자현미경의 5~10% 정도의 활용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용성이 전자현미경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 20~30년 안에 전자현미경 보다 2~3배 정도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바이오 의료분야로 확장이 기대됩니다.
  • 이*훈2021-08-10 오전 11:07:52

    Magnetic Resonance 의 각별한 효과가 있다면?
  • parksystems2021.08.10

    이 부분은 Hard disk, 초전도체 등의 소재의 나노 물성 및 특성을 연구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Data storage에 사용하고자 하는 노력도 있었지만 이 부분은 일단 연구개발이 멈춰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최*휴2021-08-10 오전 11:07:25

    [질문] 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분야의 개발 사례 및 적용 사례가 있나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 parksystems2021.08.10

    이 분야의 개발 사례와 적용 사례가 광기술원에서 개발된 기술로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현미경과는 차이가 있는 분야입니다.
  • 이*희2021-08-10 오전 11:07:09

    일반적으로 원자 현미경이면 몇 배율까지를 말하나요? 일반 SEM 같은 경우도 수십만배를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수준일텐데요.
  • parksystems2021.08.10

    원자현미경은 배율의 정의가 광학장비와는 좀 다릅니다. SEM의 경우를 적용해서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면 수만배에서 수백만배까지도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
  • 이*훈2021-08-10 오전 11:06:47

    수고 하셨습니다.
  • e4ds2021.08.10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송이 진행중입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