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스마트폰 이후 15년을 지배할 기술 : 앰비언트 컴퓨팅의 이해

e4ds / IoT 전략연구소 김학용 소장

  • 허*현2023-01-31 오전 11:25:50

    아무리 발전해도 기계에게 넘겨주지 말아야 할 범위를 확실히 정해야겠네요
  • e4ds2023.02.02

    [김학용 소장] 네 맞습니다. 앰비언트 시대의 핵심은 내가 좋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환경이 알아서 서비스를 해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 허*정2023-01-31 오전 11:25:36

    스마트폰 이후 15년으로 한정한 이유가 있는지요? 10년, 20년이 아니라 15년이어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최*휴2023-01-31 오전 11:23:19

    [질문]삼성전자는 캄테크를 강조하는데 캄테크가 앰비언트랑 같은 개념인가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최*휴2023-01-31 오전 11:22:04

    [질문]앰비언터 컴퓨팅 기술을 적용하면, 사람이 기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사람을 배우고 알아서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데요,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조*익2023-01-31 오전 11:20:14

    차기 앞으로 15년 이상 다양한 정보가 발전된 정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화2023-01-31 오전 11:19:48

    [질문] Ambient Intelligence 가 되려면 사용자 정보/데이터가 모든 곳에 공개가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이를 경우 개인 정보 관리가 주요한 관점이 되지 않을까요?
  • e4ds2023.02.02

    [김학용 소장] 앰비언트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에는 공유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이 가장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 개인정보는 해당 공간에서만 사용되고 외부 유출은 금지되는 형태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다른 곳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면 서비스 공간 단위로 개인정보의 이전에 대한 합의나 절차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휴2023-01-31 오전 11:19:42

    [질문]스마트폰 이후의 시대는 메타버스가 아니라 앰비언트시대에 도래 했는데요, 아마존이나 구글은 많은 수준으로 기술개발을 했는데 국내기업들은 어느정도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지 궁급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4ds2023.02.02

    [김학용 소장] 앰비언트 시대는 IOT와 인공지능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업들은 IOT 수준은 높지만 AI 수준이 낮은 편입니다. AI 스피커만 해도 그렇고 GPT 형태의 서비스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물론, 개별 분야에 전문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런 기술들을 잘 활용한다면 해외 기업과의 격차를 빠르게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정*근2023-01-31 오전 11:19:33

    HW 가 아닌 구독료가 중요 해질것 같은데 그러면 기업은 어떤 Biz 모델을 만들어야 할까요?
  • e4ds2023.02.02

    [김학용 소장]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스포크 큐커처럼 디바이스+구독서비스 구조로 가거나 기본서비스+부가서비스 구조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디바이스고 어떤 서비스냐에 따라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책 중에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조*익2023-01-31 오전 11:18:56

    현실화 가능한 기술을 위해 모든 기업이 노력중인것 같습니다
  • 이*화2023-01-31 오전 11:17:21

    [질문] 현재의 스마트폰 처럼 기기를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손목 팔찌, 이식 칩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디스플레이와 네트웍이 연결된 곳에서 바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올까요? 이전에 영화에서 나왔던 것이 현실화 될까요?
  • e4ds2023.02.02

    [김학용 소장]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만, 사람들의 거부감이 심해서 빨리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동안은 스마트폰이든 워치든 사용자를 대신하는 단말기를 휴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