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아나로그디바이스
image

ADI, 최대 40V 입력전압 갖는 파워 모듈 레귤레이터 출시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등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 제어 가능   아나로그디바이스은 최대 40V 입력 전압(42V abs max)의 µModule(파워 모듈)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LTM806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bs..

2017.10.12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디바이스 간 전류 공유 가능한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출시

향상된 시스템 안정성으로 항공우주, 금융거래 등에 사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25A 스텝다운 µModule(파워 모듈) 레귤레이터 신제품 LTM464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다수의 연결된 LTM4645 디바이스간의 전류 공유가..

2017.10.12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전력 스위치 기술 문제 해결 하는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출시

높은 스위칭 속도, 시스템 크기 제한 해결 위한 설계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소형 폼팩터의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SiC(탄화규소) 및 GaN(질화갈륨) 등의 전력 스위치 기술에서 요구되는 높은 스위칭 속도, 시스템 크기 제한을..

2017.09.27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시스템 안정성 향상시키는 펄스 폭 변조 컨트롤러 출시

과전압 보호, 출력 추적, 경부하 모드 등 하나로 통합 아나로그디바이스 (ADI)가 수상 전적이 있는ADI의 iCoupler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펄스 폭 변조(Pulse Width Modulation, PWM) 컨트롤러 3종을 출시했다. 5kV의 통합..

2017.09.22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농업 기술 전수 위해 코르누코피아 프로젝트와 협업

식품 공급/유통망 파악 하고, 기술 훈련 제공 아나로그디바이스 (ADI)가 코르누코피아 프로젝트(Cornucopia Project) 및 ripe.io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 협업을 통해 지역 식품 공급/유통망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뉴햄프셔주 피터..

2017.09.19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입력 전력의 우선 공급 순위 정하는 프리오리타이저 출시

주 공급 전압보다 백업 공급전압이 낮지 않아도 경로 전환 아나로그 디바이스는 2.5V ~ 40V 시스템용 듀얼 입력 전력 프리오리타이저(prioritizer, 전력 우선 공급 순위 설정) 신제품 LTC441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자 시스템들은 휴대가 가..

2017.09.15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고전압 시스템 제어하는 핫스왑 컨트롤러 출시

MOSFET, 더 작은 폼팩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 아나로그디바이스가 +48V 핫스왑 컨트롤러(hot swap controller) ADM1272및 PMBus 전력 모니터를 출시했다. 최대 80V에 이르는 고전압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개발된 A..

2017.09.13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어떤 컨버터로도 구성이 가능한 멀티 토폴로지 PWM 컨트롤러 출시

자동차, 산업, 태양열 등 범용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동기식 벅, 부스트, SEPIC 및 ZETA DC/DC 컨버터, 또는 비동기식 벅-부스트 컨버터로 손쉽게 구성이 가능한 멀티 토폴로지 전류 모드 PWM 컨트롤러 신제품 LT8711을 출시한..

2017.09.12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60V 공급 전압까지 동작하는 MOSFET 드라이버 출시

고주파 스위칭, 무접점 스위치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적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최대 60V 공급 전압까지 동작하는 고속 하이 사이드 N 채널 MOSFET 드라이버 신제품 LTC700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내부 차지 펌프는 외부 N 채널 MOS..

2017.09.08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비절연 인버팅 출력 레귤레이터 출시

계측, 공장자동화, 의료기기 등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양극(+)의 입력 공급전압으로 -26.5V ~ -0.5V의 출력을 생성할 수 있는 비절연 인버팅 출력 µModule 레귤레이터 신제품 LTM465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2017.09.07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