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by 권신혁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생성형 AI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슈퍼클러스터 포트폴리오를 22일 발표했다.
NXP 반도체가 엔비디아(NVIDIA) GTC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eIQ® 머신러닝 개발 환경을 통해 엔비디아의 훈련된 AI 모델을 NXP의 광범위한 엣지 프로세싱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에 배포할 수 있게 됐다.
2024.03.21by 권신혁 기자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AI 반도체를 활용해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빠르게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가 큰 화두로 떠올랐다. AI 디바이스의 출현과 동시에 킬러 앱에 대한 시장 니즈가 큰폭으로 증가해 개화기로 평가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스타트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2024.03.21by 김예지 기자
유니버설 로봇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협동로봇을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2024.03.20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9일 실리콘밸리 SAP 센터에서 열린 GTC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블랙웰(Blackwell) 컴퓨팅 플랫폼을 비롯해 컴퓨팅 성능 향상이 가져올 기술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AI PC 등장과 함께 고속·고대역폭의 메모리 성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GTC)에 참가하는 SK하이닉스가 AI 솔루션에 강력한 메모리 솔루션을 자랑했다.
인공지능(AI)은 업계 최고 화두로 등극하며 IT뿐 아니라 산업군 전반에서 강력한 파급력으로 혁신을 추동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 모멘텀의 중심에 선 AMD가 AI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4.03.19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가 HBM 5세대 HBM3E D램에서도 AI 메모리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자랑했다.
2024.03.15by 권신혁 기자
AI 컴퓨팅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가 AI 빅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발자, 엔지니어, 연구원, IT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개발자를 위한 글로벌 인공 지능 컨퍼런스 GTC 2024 개최를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24.03.14by 권신혁 기자
AI PC가 본격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고 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