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Security
image

[외신 브리핑] 나의 귀중한 정보는 내가 제어하고 관리한다

나의 귀중한 정보는 내가 제어하고 관리한다 Intralinks가 아시아태평양에 대한 전략적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자사는 호주에 분산 콘텐츠 노드 기술을 설치하고 있다. 독일에서 플랫폼 확장을 도모하는 이 기술은 빠른 접속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시장 주도적인 V..

2018.04.04by 김학준 기자

image

제조 보안은 지금 ‘제로(0) 보안’ 인지적 차원 높여야 할 때

기술적 요소 못지않게 중요한 건 ‘보안' 인식 갖춰야 중소기업 실정 고려한 ‘최소보안요구사항’ 등 만들어야 4차 산업이 발전함과 더불어 보안은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자 당면과제다. 산업 발전의 중요성은 정부의 ‘스..

2018.04.03by 김학준 기자

image

ZKTeco, 한국에 글로벌 제품 기획 R&D 센터 설립

법인명 ZCC로 4월에 출범, 출입통제 제품 기획과 개발해   ZKTeco(지케이테코)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한국에 글로벌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ZKTeco와 토필드, 씨앤비텍의 3자 간 공동 투자를 통해 조인트..

2018.03.30by 김지혜 기자

image

포티넷, 자사 솔루션으로 DCIPS 부문 ‘추천’ 등급 획득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높은 처리량과 정교한 보안 효과 제공 네트워크 프로세서 탑재로 10% 미만의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레이턴시 포티넷코리아는 오늘, 자사의 포티게이트 IPS 3000D 및 IPS 7060E이 NSS랩이 실시한 ‘데이터센터 침입방지시스템..

2018.03.29by 김학준 기자

image

팔로알토 네트웍스, 보안 플랫폼 운영체제 PAN-OS 8.1 출시

복호화 속도 개선 및 성능 향상 지원 멀티 벤더 환경 SSL 복호화 세션 용량 20배 증가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하드웨어 신제품과 차세대 보안 플랫폼 운영체제 최신 버전 PAN-OS 8.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PAN-OS 8.1은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최적화된 정..

2018.03.26by 김학준 기자

image

임퍼바, 한국 스크러빙 센터 구축해 디도스 잡는다

온라인 트래픽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해서 확장 한국 포함 미주, 유럽 등 6개 대륙에 40개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 임퍼바는 디도스 방어 서비스인 ‘인캡슐라’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 ..

2018.03.21by 김학준 기자

image

분석부터 판단까지...'지능형 영상보안'이 한다

자체 알고리즘으로 영상분석과 상황 판단하는 지능형 영상보안 떠올라 건물 안이든 밖이든 CCTV는 어디에든 있다. 범죄와 사건, 사고를 감시/추적하기 위해 곳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CCTV가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까. 사전적 범죄 예방의 ..

2018.03.19by 김지혜 기자

image

산업보안 ‘숙련된 전문가’와 ‘경영진의 관심’이 필요할 때

장비와 기술 도입에만 초점 맞춰져 있는 국내 보안 실태 고쳐야 구성원의 보안 인식 및 지식, 행위 개발 통한 전문인력 양성 필요 2011년 4월 현대캐피탈이 총 175만 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를 해킹당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에는 네이트에서 3,500만 건이,..

2018.03.19by 김학준 기자

image

ZKTeco '바이오인식' 내세우며 한국 시장 진출

기술력, 성능, 가격, 고객지원 강화로 고객 서비스에 초점 둘 것 ZKTeco(지케이테코)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중국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인 지케이테코는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진출의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

2018.03.16by 김지혜 기자

image

최신 보안 트렌드가 한 자리에 ‘세계 보안 엑스포 2018’

국내외 최신영상감시, 출입통제, 바이오인식 시스템 등 선보여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 세미나 등 콘퍼런스 통해 소통의 장 마련 IT환경 변화에 따른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하고 살펴 볼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8(SECON 2018..

2018.03.14by 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