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수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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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전기차 화재 골든타임 ‘연기 감지’가 좌우”

초기 전기차 화재 유독성 연기 자욱하게 발생 불꽃 연기 감지형 인공지능 카메라 높은 신뢰 전기차 캐즘으로 인한 전기차 확산이 주춤하고 있다. 물론 내연기관차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성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차 대비 약 2배가 높고 충전..

2025.04.14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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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스마트제어 충전기 보급 기대감 커”

복잡한 기술적 검증보다 단순하게 규정만 구축하면 돼 현장에서 충전율 제어 과충전 방지 불안감 상당히 감소 작년 여름 발생한 아파트 지하충전소에서의 대형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정부의 종합대책이 나왔으나 일선에서 피부로 느끼는 대책은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다. ..

2025.04.07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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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머플러 있는 전기차로 전기차 화재 근본적 해결”

초기단계 개입 초기 불꽃 내부에서 완벽히 진압 냉각수 이용 해당 배터리셀 화재부위 침수 냉각 전기차 캐즘에 트럼프 리스크가 겹치면서 전기차 보급에 큰 차질을 빗고 있다. 이러한 전기차 보급이 지체되는 현상은 적어도 3∼4년은 갈 가능성이 큰 ..

2025.03.24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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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트럼프 관세공략 산학연관 필두로 국민 더욱 똘똘 뭉쳐 해결해야”

한국 대미 흑자 8위권, 미국 투자 금액 천문학적 증가 韓·美 다양성으로 묶인관계, 한시적 정책으로 못 바꿔 글로벌 시장이 시끄럽다. 이른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관세공략이다. 지난 1기 때 집권 때보다 더욱 집중..

2025.03.10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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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LFP 배터리 생산시부터 재활용 고려 정책 必”

국내 시장 年 5만대 이상 배출, 리사이클링 방법 없어 LFP, NCM比 재활용 원자재 매우 적어 친환경성 불리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전쟁이 치열하다. 물론 전기차 보급이 일시적 지체현상이 발생하는 전기차 캐즘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2기..

2025.02.24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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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침수 중고차 수출 딴지 걸지 말아야”

침수 중고차 수출 국부창출, 모든 선진국 하고 있는 상황 침수차 수출 자격 갖춘 회사 가능, 국내 유입 가능성 없어 국내 중고차 판매는 연간 250∼260만대 수준으로 약 170만대 신차 판매 대비 약 1.5배 수준으로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선진국 대..

2025.02.10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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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트럼프 리스크’ 각자도생의 마음으로 버티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

자동차 과반 미국 의존, 개선 큰 상황 배터리 가장 큰 영향, 전사적 조치 必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두 번째 집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역시 공언한 대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수백 건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불법 이민자 추방,..

2025.02.03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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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배터리 셀투바디 기법 전기차 파운드리 가속화

전기차 제작 보편화 누구나 진입할 수 있는 영역 변모 전기차 파운드리 시장, 향후 주도권 싸움 치열할 전망 전기차의 비용 중 약 40%는 배터리 비용이다. 즉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전기차의 미래는 배터리와 함께 한다는 의미이다. 전기..

2025.01.20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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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中 전기차 상계관세 우리 경제 毒 우려”

中 의존도 높은 다른 품목 악영향 예상 불공정 만연 시대, 냉정·현명한 대처 必 중국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도를 넘으면서 상당수의 국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모든 상품이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으나 특히 철강, 각종 원자재 등은 물론이고 ..

2024.12.27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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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 “혼다·닛산 통합, 효과는 물음표”

진행 상황 불명확, 동반 상승 예상 못 해 일본 업체 다양성 측면 한계점 항상 있어 최근 일본의 혼다자동차와 닛산자동차가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는 뉴스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 순위는 모두 10위권 수준이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

2024.12.23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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