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그룹은 대한민국의 기업집단이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 C&C 등의 ICT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image

이통 3사 2019년 새해 다짐, "5G 통해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하자" 한목소리

SKT, SK ICT 역량 결합해 ICT 새판 짠다 KT, 압도적인 5G 1등 달성 포부 발표 U+, 변화 흐름 선제적으로 읽는다 이동통신 3사 수장이 신년 맞이 행사에서 각사의 2019년 목표를 정하고 임직원의 노력을 독려했다. 목적은 같았다. ..

2019.01.07by 이수민 기자

image

"한국판 넷플릭스 꿈꾼다" 공중파 3사-SKT, 통합 OTT 서비스 내놓는다

공중파 3사 공동 출자 콘텐츠연합플랫폼과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사업 조직 통합 대규모 투자 유치 후 콘텐츠 제작 국내 미디어 플랫폼인 ‘푹(POOQ)’과 ‘옥수수(oksusu)’가 합쳐져 국내 미디어 생태계를 키우고 ..

2019.01.05by 이수민 기자

image

SK ICT 계열사, CES 2019에서 오토모티브 역량 선보인다

SK 주요 경영진, CES 2019 현장 간다 LiBS, LiDAR, ADAS, PVB 필름 등 전시 인텔, 구글, 엔비디아 등과 제휴 논의 SK그룹의 ICT 계열사들이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 2..

2019.01.04by 이수민 기자

image

SK텔레콤, 5G로 1인 생방송 시대 연다

T 라이브 캐스터 활용, 보신각 생중계 성공 5G 특성으로 인파 몰려도 안정적 영상 전송 전문장비 없이 고품질 실시간 생중계 가능해 2019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종소리가 5G 네트워크를 통해 온 가정에 전달됐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과 ..

2019.01.02by 이수민 기자

image

SK텔레콤, '5G-AI-클라우드'로 국내 제조업 혁신 앞당긴다

SKT, 제조업 위한 5G 접목 솔루션 5종 공개  5G, AI, 클라우드로 스마트 팩토리 업그레이드  19개 단체 참여 5G 스마트 팩토리 연합 출범  5G, AI, 클라우드 기술이 대한민국 산업계의 근간인 제조업 혁신을 앞당긴..

2018.12.20by 이수민 기자

image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사상 최대" SK텔레콤이 AI로 보이스피싱 차단한다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총 1,802억 원 SKT-금감원, AI 기술 개발 및 도입 MOU 체결 2019년에 AI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

2018.12.17by 이수민 기자

image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의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이유

메타트론, 빅데이터 준비 및 정제 쉽게 도와 파워포인트 같은 드래그 앤 드롭 방식 UX 제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 IBK, 바르티 등이 사용 중 SK텔레콤이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 SK텔레콤 빅데..

2018.12.17by 이수민 기자

image

SK텔레콤, 5G에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 도입한다

이동통신 네트워크 경로 고려하여 기지국 등에 데이터센터 설치 추진 데이터 처리 속도 및 보안 강화 효과 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5G에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도입한다. 5G 지연 속도가 더 줄고, 초고용량 통신도 더 빨라진다.  ..

2018.12.13by 이수민 기자

image

SK텔레콤, 중소기업 위한 5G 단말기 성능 테스트 장소 마련

성남 분당에 100평 규모 테스트 랩 열어 최고 품질 5G 단말기 위한 최종 관문 SK텔레콤은 5G 단말기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최종 관문인 ‘5G 디바이스 테스트 랩(Device Test Lab)’을 성남 분당 사옥에 개소했다고 4일 밝..

2018.12.05by 이수민 기자

image

“첫 고객은 산업계” 이통 3사, 5G 상용화 일제히 시작

이통 3사, 12월 1일에 5G 상용 전파 송출 첫 고객은 산업계로, 5G 에코시스템 구축한다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 시대, 막중한 책임감 필요 12월 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일제히 5G 상용화를 개시했다. 3사의 첫 5G 전파 송출 자리에는 각 회사..

2018.12.03by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