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by 성유창 기자
전기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전부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E-fuel을 비롯 엔진 효율성의 극대화로 CO2 배출을 급감시킨 내연차 또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4.05.29by 성유창 기자
자동차 산업계의 인력 양성 컨트롤타워인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자동차 ISC)가 현장수요 중심의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마지막 기사에서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통해 진정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개선점과 정책 지원에 대해 알아본다.
2024.05.28by 성유창 기자
모라이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샤크(SHARK, Seongnam Hightech Autonomous Road frameworK)'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루는 ‘샤크(SHARK) 자율주행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지난 14일 ‘화성산업진흥원 제16차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전망과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이나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며 대중교통과 물류 용도로 먼저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구글이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뒤 아우디 A8, 혼다 UV 등 자율주행 콘셉트를 가진 차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으나 완전 자율주행은 2150년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전문가의 발표가 나왔다.
2024.05.27by 편집부
폭스콘이 지향하는 미래 전기차는 기본 전기차 플랫폼을 중심으로 덮개를 씌우고 알고리즘을 바꾸면 천의 얼굴을 가진 전기차가 탄생한다는 이른바 '전기차 파운드리'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4.05.27by 성유창 기자
LG전자가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Automotive Content Platform) 고객을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까지 확대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12종으로 확 늘려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2024.05.23by 성유창 기자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교차로와 같은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차량의 자체 지능화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며 자동차, 통신 등 핵심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는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충분히 실현시킬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024.05.22by 성유창 기자
LFP 배터리의 지속 가능한 재활용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리튬, 인, 흑연 등 중요 원자재의 안전한 공급을 보장할 수 있기에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